클로저 이상용
Closer Lee Sang-Yong
이상용은 10년째 Gators 2군에서 투구를 이어오고 있다. 매일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며 루틴을 계획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아무리 자기 관리를 잘해도, 그는 단 한 번도 기회를 얻지 못한 늦깎이 2군 선수다.
10년간 2군 ERA 3점대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1군에 오를 자격이 충분하다.
그러나 감독과 코치는 그를 콜업한 적이 없다. 구속이 느리다는 이유에서다.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어떤 결과를 내든 항상 유망주로 불리며, 언젠가 잠재력이 폭발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기대 덕분에 더 많은 기회를 얻는다. 반면 구속이 느린 선수에게는 그런 기회가 결코 주어지지 않는다.
진승남은 Gators의 2군 포수다.
밝고 너그러운 성격의 덩치 큰 남자로, 어떤 일도 자신을 가로막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직관적인 경기 감각으로 야구를 본능적으로 하는 타입의 선수다. 그러나 그에게 있어 Gators 구단의 상황이 큰 걸림돌이 되어가고 있다.
이상용은 진승남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며 기회를 잡기로 결심한다.
그러기 위해 그는 진승남에게 야구 전략의 세밀한 부분과 올바른 플레이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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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
GM보고 다신 최훈꺼 보면 내 손을 자른다던 많은 사람들이 한쪽 손으로 다니게 한 그 만화
대전제부터가 어긋났지만 로망이니까 괜찮은 판타지
패스트볼이 느린데 체인지업이 마구가 될 수 있나... 패스트볼이 느린데 커브가 먹힐 수가 있나...
욕하면서도 찾게 되는 최훈표 맛집 중에서도 최고작
네이버랑 카카오에 분리소장되어 있는게 천추의 한이다..
근데 솔직히 원아웃 참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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