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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2017
평균 ★ 4.8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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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꽃 세계 고전문학 13권. 올더스 헉슬리 소설. 과학기술 발전은 인류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간이 사는 목표는 무얼까? 먹으려고 사는 걸까, 살려고 먹는 걸까? 이에 대한 고민이 유토피아 반대 개념으로 나온 디스토피아 문학 장르다. 유토피아 문학에선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걸 중시한다면, 디스토피아 문학에선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걸 중시한다. <멋진 신세계>, <1984>, <우리들>이 디스토피아 3대 명작으로 꼽힌다.



<1984>가 인간의 머리와 역사까지 조작하는 독재국가를 암울하게 그려내고, <우리들>은 독재자가 정보부를 통해 개인이란 존재를 말살하는 끔찍한 사회를 풍자한다면, <멋진 신세계>는 탁월한 인물이 세계를 통제하며 모든 걸 조작하고 사회구성원 전체는 행복을 지상과제로 여기며 쾌락을 만끽하는 사회를 묘사한다.

리뷰 2

맥주만땅 ★ 5.0
2026.03.26

21세기 복지 사회란 이런 것,
나는 자연인이다를 TV로 보면서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요양원에서 인생을 마친다.

1
카르스 ★ 4.5
2026.03.26

1Q84와 정반대 방향의 디스토피아를 그린 고전. 1Q84보다는 스토리 구성이 살짝 아쉽지만 명작은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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