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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히페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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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쟁의 전야, 고통의 신을 찾아 떠난 순례자들!
휴고상을 수상한 댄 시먼스의 스페이스 오페라『히페리온』. 고전 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힘차면서도 섬세한 문체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작가의 특성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우주 전쟁의 전야, '고통의 신' 슈라이크를 찾아 나선 일곱 순례자가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990년 권위 있는 SF 문학상인 휴고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실수' 이후 인류가 지구를 떠난 지 수백 년, 우주 곳곳에 흩어진 인류는 '헤게모니 연방'을 이루며 평화롭게 살고 있다. 그러나 적군 아우스터가 변방 행성인 히페리온에 접근하면서 전운이 감돌고, 그와 때를 같이하여 히페리온에는 고통의 신 슈라이크가 출현한다. 이러한 아마겟돈의 전야에 일곱 사람이 슈라이크를 만나러 갈 순례자로 선정되는데….
가톨릭의 사제, 대령, 시인, 학자, 탐정 등 각자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순례에 참여한 사람들은 돌아가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일곱 순례자의 이야기는 저마다 완결성을 지니면서도, 서로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슈라이크와 히페리온, 그리고 연방과 아우스터에 얽힌 거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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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
2026.04.17
첫 챕터를 읽고 한참동안 나머지를 읽지 못했습니다. 망칠까봐.
2026.03.30
하지만, 일리움보다는 히페리온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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