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계시를 받았다 믿고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려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면서도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형사. 어두운 현실 속 각자의 믿음을 따르는 자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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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나랑 생각이 비슷한가 보다. 내가 가지고 있던 의문점이 그대로 표현된 느낌. 나쁘진 않은데 좀 거칠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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