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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9/09/23 10:07:37
Name
swear
Subject
영양제 처방 받은 임신부 낙태수술.. 어처구니없는 산부인과
수정
삭제
https://m.youngan.or.kr/news/16892
https://news.v.daum.net/v/20190923030205559?f=m
아...이건 너무 안타깝네요...산모가 얼마나 충격이 클 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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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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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의사는 다른 대학병원 근무하고 있다고 나와있네요;;;
늘쩡
19/09/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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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형법의 커버리지를 줄이고,
민법의 배상/보상액을 늘려야할 것 같습니다.
렐랴
19/09/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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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처구니가.. 베트남 여자였으면 이름부터가 달라서 쉽게 알수 있었을텐데.
먹이
19/09/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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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너무하더라구요
본인 확인이 기본인데 그걸 안 하냐 ㅡㅡ
Jace.WoM
19/09/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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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이 어떻게 발생한지 한참 지난 이제야 알려졌는지 엄청 혼란이 왔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기사에 답이 있네요
제로스
19/09/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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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중절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도 베트남 환자였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래서 생소한 이름이라 더 구별못했을 것 같네요. 베트남에도 우리 김씨처럼 많은 성이 있어서
동성이면 더 헷갈리기도 하고...
세상의빛
19/09/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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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 병원에서 갑상선 수술 받을 환자와 위 수술 받을 환자를 반대로 수술해버린 사건이 터지고 난 뒤 수술이나 시술 전 환자 확인을 몇 차례에 걸쳐서 하도록 강화되었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네요.
코리몬테아스
19/09/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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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수술실에서 수술하기 전에 무슨 환자 상태를 줄줄히 나열하고 매치하는 절차를 드라마에서 봤던거 같은데.. 역시 들마는 드라마일 뿐인가여 ㅠㅠ
맥주만땅
19/09/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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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이지만 베트남어 하나 하는 사람 있는 병원이 거의 없죠.
그러다 보니 베트남어만 하는 사람이 혼자 있으면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니 환자 확인도 쉽지 않지요.
grey
19/09/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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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입원중에도
팔목에 환자 개인정보 붙여두고 링거줄에 주사 넣으면서도
몇번씩 이름 확인하던데.. ㅠㅠㅠ
SCV
19/09/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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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In Mani
19/09/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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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위자료 좀 합리적으로 조정했으면..
먹이
19/09/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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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데 저희 인턴들도 구글 번역기 잘 활용하던데 말입니다....
맥주만땅
19/09/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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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인턴이니
나머지는 피하기 바쁘죠
먹이
19/09/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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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공의 선생님들이랑 교수님들도 필요하면 폰 꺼내서 잘 쓰셔서... 저는 딱히 피한다는 느낌은 못 받았읍니다
병원간 우열을 논하는 건 적절하지 않을 것 같고 그보다 저는 그냥 해당 의료진의 의지부족을 지적하고 싶었읍니다
의료인이 의사소통을 할 생각이 있다면 어떻게든 하는 건데, 그런 생각이나 의지가 없으니 저런 사고를 내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1
맥주만땅
19/09/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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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도 체력에서 나오듯 의지도 환경에서 나오지요
미스터주
19/09/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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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라디오 들으면서 안그래도 황당했는데 마침 뉴스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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