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27 14:33:57
Name   The xian
Subject   신천지 "우한에 교회" 녹취록 파문..거짓 해명 논란
https://news.v.daum.net/v/20200227113554161

저 아래 제가 글을 쓴 신천지 녹취록에 대해 신천지 측에서는 "신도가 있는 것은 맞지만 중국 정부가 교회당을 허가하지 않아 교회를 세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우한에 신천지 교회가 없다는 해명(?)을 했습니다. 교회라는 것이 단지 신천지가 교회 건물을 세우고 말고의 뜻이 아니라는 것은 그들 자신이 더 잘 아실텐데 어떻게 저렇게 불경하고 한심한 소리를 해명이라고 하는지, 참 말장난이 저급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7073237788

한편으로 신천지 우한 교회 관련 녹취록을 폭로한 종말론연구소 측에서는 중국 우한 관리를 부산야고보지파가 맡았다고 주장하였으며, MBN에서는 국내 매체가 입수한 이만희씨 형의 장례식 명부에 부산야고보지파 교인이 있었다는 이유로 중국 우한을 관리하던 부산야고보지파 신천지 교인이 청도 대남병원과 신천지의 연결고리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6142124198

물론 조문객란에 이름이 없고 지파로만 구성되어 있어 방명록을 통한 연결고리 찾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보도도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7135436592

한편 신천지측은 뒤늦게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국내에 들어온 중국 신도가 8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국 우한에서 들어온 신도나 대구, 경북 지역에 방문한 신도는 없다고 주장하였고 지난달 28일부터 4차례 걸쳐 중국을 방문하거나 중국 방문자를 접촉한 신도에 대해서는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하는 등 자신들이 마치 코로나에 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한 것처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구 지역의 신도들에게 그만큼 코로나가 창궐한 광경을 보면 과연 신천지가 대책을 세웠을지는 의문입니다.
무엇보다 병에 걸리는 것 자체를 부정하고 아파도 집회에 참석하라는 교리를 가진 집단에서 말이죠.

https://news.v.daum.net/v/20200227134512270

또한, 신천지 과천 집회 참석자 중 유증상자가 215명으로 나타나는 등 대구 외의 다른 지역 신천지에서도 집단발병 조짐이 관측되고 있는 상태여서 과연 제대로 된 관리를 하였는지에 대해서는 믿을 수 없는 상태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7124836666

정부는 신천지 측이 제출한 신도 명단에 예비 신도인 약 7만명 규모의 '교육생'이 빠져 있어 교단 측에 다시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교육생만 빠졌을지는 의문입니다.


이미 숱하게 보도가 된 대로 신천지는 기본적으로 자기 집단의 목적을 위해 거짓과 은밀함을 용인하는 족속들입니다. 신천지 교인들이 벌인 개인적 일탈행동만 해도 한둘이 아니고 심지어 가장 기본적인 교인 명단의 진위여부부터 문제가 되는 판에, 과연 신천지 측에서 계속 번복되는 해명들을 믿을 수 있을까요? 적어도 저는 못 믿겠습니다.


- The xian -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108 사회"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네요" 노동권 배제에 눈물짓는 가사노동자 3 알겠슘돠 18/07/02 2312 0
11395 사회가벼운 꼼수 썼다가.. 끝내 물러선 지상파들 2 이울 18/07/12 2312 0
12705 사회연준 이사 "기준금리 1~2년 더 점진적 인상해야" 3 이울 18/09/14 2312 0
13031 사회염전노예 피해자 "노임 받고 싶었는데…정부가 조사해주지 않아" 1 알겠슘돠 18/10/18 2312 0
13135 사회대한애국당, 탄핵 무효 집회 1 DarkcircleX 18/10/27 2312 0
15301 사회오른 평양냉면 가격·사라진 '반 접시'..老 단골들 밀려나는 '냉트리피케이션'? 21 맥주만땅 19/05/03 2312 0
38046 의료/건강위례 대형 의료복합타운 사업 무산‥PF부실·의료공백 악영향 7 하우두유두 24/05/28 2312 0
5596 정치文정부 청와대, 탄핵상태 朴정부보다 돈 덜 쓴 이유는 벤젠 C6H6 17/10/01 2313 0
5865 사회벌집제거 출동했다가 적금 깨 1000만원 물어낸 소방관 6 알겠슘돠 17/10/18 2313 0
6005 사회미국 가려면 최소 2번 인터뷰..달라진 절차는? 알겠슘돠 17/10/24 2313 0
6240 사회8개 농장 계란서 '피프로닐 설폰' 검출… 전량 폐기 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11/08 2313 0
7181 정치'갑질' 박찬주 대장, 전역 후에도 월급?..軍 "환수 어려워" 1 알겠슘돠 17/12/28 2313 0
9665 사회총격 멈춘 순간 나타난 맨손의 사나이, 대형참사 막았다 그림자군 18/04/24 2313 0
11588 사회KTX 경인노선 존폐논란..소수의 편의냐 경영 효율이냐 1 알겠슘돠 18/07/19 2313 0
2902 사회대법 "피살 재력가에게 '추석 용돈' 받은 검사, 복직 불가" 알겠슘돠 17/05/01 2314 0
2938 사회세월호 침몰해역서 '길이 34cm 사람 정강이뼈' 추정 유해 발견 2 알겠슘돠 17/05/05 2314 0
4585 정치中, 文대통령 北대화촉구 발언에 "남북대화 지지"(종합2보) 6 메리메리 17/08/15 2314 0
4722 사회'론스타 핵심' 스티븐 리, 도주 12년 만에 '덜미' 1 empier 17/08/21 2314 0
6426 사회8년 9개월 만에 돌아온 학교.. 전직 '공익 제보자'입니다 알겠슘돠 17/11/20 2314 0
13050 사회화물주가 중량 속여 과적 단속 걸렸는데…운전기사만 처벌 2 알겠슘돠 18/10/20 2314 0
2988 정치내주 5·18 기념식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한다 5 알겠슘돠 17/05/11 2315 0
4242 사회[뉴스pick] 해군 폭탄 탐지견의 마지막 가는 길..엄숙히 배웅한 사람들 먹이 17/07/28 2315 0
4479 정치MBC ‘블랙리스트’, 제작 거부에 기름 부었다 8 벤젠 C6H6 17/08/10 2315 0
5996 정치MB정부, 저평가된 장부가액으로 인천공항 매각 시도 5 알겠슘돠 17/10/24 2315 0
7486 사회'왜 양보 안 해' 보복운전하며 고의 사고 낸 운전자 실형 tannenbaum 18/01/15 231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