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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0/01 08:54:12
Name   Picard
Subject   "당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이준석의 새벽 페북 속 당신은 누구?
https://news.v.daum.net/v/2021100108303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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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 불참을 통보하며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는 문자 메시지에서 "절차 자체가 틀렸다. 전두환도 이렇게는 안했다. 북한 핵실험 같은 사안에 심야 긴급최고위 하는 건 봤지만, 민주주의는 절차가 중요하다"며 이 대표를 비판했다.

이어 "곽 의원 아들 퇴직금 규모를 떠나서 그 퇴직금이 범죄나 화천대유 불법과 관련이 있나"라며 "아버지가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은 타당한가"라고 따졌다. 특히 "그 논리라면 아버지의 법 위반이 확인된 대표직을 유지하는 건 타당한가"라며 이 대표 부친의 농지 투기 의혹까지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당신께서 하고 싶은 대로 하라"며 "(기자들에게 보낸) 당신의 문자 그대로 들고 국민과 당원을 설득해 보라. 남한테 훈계하듯 시키지 말고 직접 하라. 나는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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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스톤 대표가 긴급최고위 열어서 곽상도 제명 처리하려다가 조수진 반발에 ' 어 우리 제명 논의하려고 모인거 아니거든요 ^^;;' 라고 물러섰는데.. 생각해보니 빡쳤나봐요.

우리 준스톤 대표 국힘 개혁을 한게 뭐 있냐? 라는 생각은 여전하지만...
참 이런 사람들 데리고 개혁 하기도 쉽지 않기는 하겠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조수진은 국민을 설득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뭉개면 이또한 지나가리라 마인드겠지요.

50억 클럽이라며 여기저기 엮인 사람 나온다는데..
국힘이 이정도로 뭉개고 난뒤, 민주당 현역이 나오고, 그 사람이 탈당해버리면 그땐 뭐라고 할겁니까.
우리 상도도 잔챙이, 너도 잔챙이 몸통은 이재명.. 이라고 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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