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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0/24 00:35:01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인내심 바닥난 조선일보 “윤석열 지지 국민도 혀 찬다”
인내심 바닥난 조선일보 “윤석열 지지 국민도 혀 찬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19

[토론에서 손바닥에 ‘왕(王)’ 자를 적고 나왔다. ‘지지자가 그려줬고 미처 못 지웠다’고 해명했지만 그걸 믿을 국민이 얼마나 되겠나]
[속칭 ‘도사’라는 사람의 강연 동영상을 보라고 했다는 논란도 빚었다.]
[새로 입당한 당원 26만여 명에 대해 근거도 없이 ‘위장 당원’이라고도 했다.]
[본인이 하는 말과 행동은 상식과 거리가 멀고 공정·법치와 부합하는지도 의문스럽다. 국가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보여준 적도 별로 없다.]
[이러고서 어떻게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정권 교체를 하겠다는 건가. 윤 전 총장이 현 정부의 폭주와 불법, 내로남불에 맞서 싸운 것에 박수를 보냈던 국민도 혀를 차고 있다]

.....기사 제목을 내가 잘못봤나...
한겨레 사설인것 같은데??
이게 지금 조선일보의 사설이라고???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23/IKPDOHNW65B45JEPPUG33ZD2SI/

한겨레와 조선일보가 같은 방향의 사설을 쓰는게... 좋은 일인가......
최순실 이후 처음인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국가적으로 의견이 합치되는 스케일의 사건이
5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생긴다고 생각하면, 너모 불길합니다.

앞으로 10년간은, 이런 일 다시보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P.S. 그 와중에 검찰총장 징계취소 행정소송에서 패소한건 눈 질끈 감고 언급 안하는걸 보니... 그래 조선일보는 조선일보구나 싶군욥... (따...딱히 기대하진 않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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