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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이 ‘좋은 투자 상품 있다’며 직접 펀드 가입 권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04558?cds=news_edit

디스커버리 펀드는 2019년 4월 2500억원대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키며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 장 대사는 2017년 7월 이 펀드에 부인과 함께 60억원가량을 투자했다.

장 대사 권유로 투자한 교수들은 해당 펀드의 다른 환매 피해자와 달리 대부분 입·출금이 자유로운 ‘개방형 펀드’에 가입했다고 한다. 또다른 교수는 “교수들은 개방형에 대부분 투자했는데 당시에 이것이 특혜라고 인지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고려대가 경영대학 산하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측이 연구소 기금 7~8억원을 디스커버리 펀드에 투자한 사안과 관련해 자체 감사를 벌였던 사실도 드러났다. 장 대사는 이 연구소 설립을 주도했으며, 2017년 5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발탁되기 전까지 소장을 지냈다.

학교는 결과적으로 수익이 났다는 이유 등으로 문제 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감사 과정을 아는 고려대 관계자는 “학교 재정을 개인의 이해관계가 있는 곳에 투자했었다는 점을 문제 삼아야 한다는 내부 분위기도 있었지만 손해를 보지 않고 회수를 해 문제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고려대 측도 “원금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장 대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부실 사고가 발생한 펀드 투자와 관련해 사고 이후에 일체의 환매를 신청한 사실이 없고 환매금을 받은 사실도 없다”며 특혜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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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원이 날아간 펀드에서 고려대는 수익이 났다구요..? 어떤 조건으로 투자했는지?
장하성이 [사고 이후]에 환매를 신청 안했으면 [사고 이전]에는 했다는건가요? 사고이전 어느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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