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6/10 08:23:27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단독]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461.html

“한동훈 딸 스펙, 세상 불공정 알지만 반칙까진 참기 어려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460.html

“특권층이 돈으로 학벌 사는 것도 능력이라 생각한 거잖아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467.html

세너제이, 부유한 아시아인 다수 거주…교육열 높아 ‘우수 학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468.html



한겨레에서 한동훈을 작정하고 파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충 기사 나오는 페이스나 양을 볼때는
정환봉 기자 (탐사기획 팀장) 김지은 기자 (사회부 교육담당기자) 두 사람이 붙어서 취재하고 쓰고있는듯.
'새너제이'라고 씌인 도시 명은 산호세 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LA, SF다음으로 3번째로 큰 대도시.
오늘 새벽에만 (5시부터 7시까지) 총 4건의 기획기사를 발행했는데, 시리즈로 계속 나올 모양...





대충 요약하자면
첫번째 기사는 [논문을 대신 써줬다던 이모교수]의 그 이모에 관한 기사입니다.
그 유명한 그 이모...는 다들 아시다시피 진짜 교수는 아닙니다만
캘리포니아에서 입시컨설턴트일을 하고 있으며
한동훈 자녀 및 사촌언니의 입시와 관련하여
부정한 방법들을 다수 동원한 몸통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버드가 SAT시험을 필수과목에서 폐지하면서 발생한 스펙쌓기 경쟁과
그것이 어떻게 한동훈 자녀와 사촌언니가 갑자기 스펙을 쌓으려고
남의 논문을 베끼는데까지 나아갔는지에 대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이모가 만든 스펙 품앗이 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려면
학부모에게 돈을 내라고 요구했다는 증언도 보도되었고
보도가 되고 논란이 되자 돈을 돌려줄테니 돈을 안준것으로 입을 맞추자고 보낸 문자메세지도
기사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두번째 기사는 현지 한인 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기사입니다.
현재 입시를 준비중인 고등학생 / 커뮤니티 칼리지에 다니며 알바로 등록금을 보탰던 졸업생 들이 느낀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한동훈 사촌언니가 올해 대학에 가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데
졸업식에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내용도 기사 말미에 적혀있습니다.

세번째 기사는 산호세에서 만난 학부모들과의 인터뷰를 실은 기사입니다.
1년반동안 수십통의 메일을 주고받아가면서 논문을 준비하고도 결국은 출판하지 못한 학생의 이야기
부와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스펙을 만든 수준이 아니라 위조를 했다는 데서 분노하는 학부모의 이야기
개발자인 남편이 '내가 앱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스펙으로 주면 장기적으로 안좋다'라며
결국은 UC 계열에 모두 낙방한 결과를 받아들인 아이의 이야기 등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네번째 기사는 기자들이 그동안 취재했던 산호세 도시에 대한 간략 소개입니다.
대충 IT기업이 집중된 실리콘 밸리의 고임금/아시아인중심의 도시라는 소개.





한겨레는... 참...
헤드라인 뽑는 솜씨가 너무 건조합니다...
국뽕 유튜브 보다가 한겨레 보려니
심지어는 기획탐사보도인데도 애미야! 국이 싱겁다! 느낌......

'미주 한인 학부모들이 분노했다.'라는 이야기를 접하시면서도
어떻게 왜 분노할 일인가 잘 와닿지 않으셨던 분들은 읽어보실만 한것 같습니다.
'와... 한동훈이 진짜 개xx네'라고 욕할만한 새로운 사실은 없어보이는...?게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이모의 문자메세지가 공개된 정도는, 나와 무관한 이모의 범죄라고 잘라낼수 있지않나해서)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805 국제"데이팅 앱으로 만난 커플이 더 오래 간다" 21 다군 21/01/01 6011 0
3715 문화/예술흥부는 평민 출신 부잣집 데릴사위.. 훗날 武科 급제해 1 알겠슘돠 17/06/27 6010 0
21792 과학/기술정말 바이러스를 뜯어고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 수 있을까 12 기아트윈스 20/09/18 6003 3
24175 사회효도와 취향 사이…어머니는 자장면을 진짜 싫어할 수도 있다 5 swear 21/05/08 6002 3
24468 의료/건강백신 접종 99일째.. 언론의 예측은 틀렸다 47 매뉴물있뉴 21/06/04 6000 0
20670 스포츠"이대로는 굶어 죽는다"..익숙해진 무관중에 우는 구단들 17 맥주만땅 20/06/16 5996 1
14858 사회전국의 초중고교에 배포된 성평등 교수,학습 지도안 45 ar15Lover 19/03/13 5995 1
23122 기타국립의료원 지원한 조민…복지부, 돌연 피부과 정원 늘렸다 29 열린음악회 21/01/28 5990 0
16477 정치서울대 의대 교수들 "조국 딸 2주만에 제1저자? 일기쓰나" 29 Zel 19/08/20 5978 13
23151 정치북 원전지원 문건 산업부에 그냥 있다..은폐 주장이 조작 117 토끼모자를쓴펭귄 21/02/01 5975 0
22745 의료/건강"지방 사람들은 감염돼서 죽어도 괜찮다는 말?" 39 맥주만땅 20/12/26 5973 1
18183 정치文 ""檢개혁 조국 기여 굉장히 커..유무죄는 재판에 맡기고 국민은 조국 놓아주길" 58 DX루카포드 20/01/14 5972 6
26163 정치안철수, '사시 부활' 공약…"대선 어떤 역할 하더라도 관철" 57 the 21/10/14 5969 0
28548 방송/연예홍석천, 고양이SNS 팔로우 거절했다가 "나락 보내겠다고 협박"(전문) 20 Regenbogen 22/03/09 5956 0
18509 IT/컴퓨터"주행거리 짧은 SM3 전기차 싸게 사세요" 11 먹이 20/02/05 5955 2
26622 경제인구학자 이철희가 본 한국 인구 (부제: 인구절벽 우려는 과장되었는가) 17 샨르우르파 21/11/20 5952 17
23397 의료/건강매일 커피 마시나요? '뇌' 쪼그라듭니다 12 혀니 21/02/22 5945 1
21734 의료/건강흉부외과 의사 48.9% "현재 근무하는 병원에 전공의 0명" 40 다군 20/09/14 5939 0
23289 정치문준용 "제 지원서 20여쪽"…곽상도 "뻔뻔하게 왜곡"(종합) 32 다군 21/02/11 5936 1
13663 방송/연예女 혐오 않는다던 산이가 “페미=정신병”이라고 한 이유 29 벤쟈민 18/12/03 5935 0
25611 사회"아이 낳지 마세요" 초등교사가 본 워킹맘의 진짜 현실 40 swear 21/09/05 5926 0
20695 문화/예술코로나 난리통에도 선방한 건보재정.."의료쇼핑 1조 줄어" 15 맥주만땅 20/06/18 5924 3
10267 스포츠A-로드, "금지약물 카노, 인생의 좋은 교훈되길" 1 그림자군 18/05/22 5924 0
21861 정치"연평도 실종 공무원, 北서 원거리 피격 사망 후 화장돼"(종합2보) 31 다군 20/09/23 5923 0
29807 정치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58 매뉴물있뉴 22/06/10 5919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