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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3/08 19:12:27
Name
맥주만땅
Subject
아동 환자에게 '물 탄 약' 지어준 40대 약사 실형
수정
삭제
https://m.youngan.or.kr/news/8495
http://v.media.daum.net/v/20180308185111252
딱히 큰 이익이 없었을 것 같은데,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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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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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귀욤섹시
18/03/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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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이거 진짜 푼돈아닌가... 모르겠네요
Zel
18/03/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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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IVP 조영제 절반만 주고 삥땅쳐서 블랙마켓으로 팔아먹은 방사선사가 생각나네요.
SCV
18/03/08 20: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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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게 어떻게 들켰을까요;;;;;
맥주만땅
18/03/08 20: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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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매출에 비해서 매입이 적었을 것이니, 제약회사 직원과 남은 약을 현금으로 나누어 먹었다가 들켰거나 아니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청구하는 약물의 양과 매입하는 약물의 양이 차이가 나서 들켰겠지요.
켈로그김
18/03/08 20:18
수정
삭제
주소복사
....;;;;;;
데이터마이닝으로 뻔히 사입-출고량 모니터링 되는데;;
맥주만땅
18/03/08 20: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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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그러니가 이해가 되지 않지요.
켈로그김
18/03/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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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사용량을 보아하니 조제량도 굉장히 적네요. 3년간 900병이라니.. 우리는 한달에 천병도 넘게 쓰는데(..)
아마, 환산계수 계산 + 계량해서 조제하긴 귀찮고
처방이 가끔 나와서 타놓고 버리는게 아까우니 아끼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계산해보니 900병이면.. 대충 400~900만원이네요(...)
맥주만땅
18/03/0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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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한숨이 나오는 경우이군요.
요즘은 미리 만들어 놓은 시럽도 있는 것 같던데, 아직도 약국에서 물에 타서 만드는 시럽이라니....
하트필드
18/03/08 21: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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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병원에서 약받아다 수저에 가루약 물 타먹었던 기억이...왜 더 쓰게 먹었을까 바보같은 나 ㅠㅠ
켈로그김
18/03/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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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조금 더 얘기를 들어봤는데, 한 달에 360만원 근처로 계산하면 맞다네요..
한 8억된다고(...)
맥주만땅
18/03/08 22: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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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꽤 되기는 하는군요
켈로그김
18/03/0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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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해당 약국에서 근무한 약사 얘기도 썰로 도는데, 요약하면..
- 그렇게 평소에 해쳐먹고도 덮을 정도의 인맥은 있었는데.. 내부직원이 다른 경로로 고발했다.
정도네요.
너무 뻔한 이야기(...)
...그나저나 내일은 좀 피곤하겠습니다(...)
우주견공
18/03/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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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처방받은 약보다 묽어서 의사에게 ...로 진행되어 발각된 건이라고 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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