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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6/02/12 16:36:43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남성 연쇄사망' 정신과 처방약 탄 음료 건넨 20대 여성 구속(종합2보)
'남성 연쇄사망' 정신과 처방약 탄 음료 건넨 20대 여성 구속(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2061452004

그... 세명의 남성에게 약물을 탄 음료를 건네 마시게하고
그 세명의 남성중 두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하여 경찰이 긴급체포한 20대 여성에 대해
법원이 오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여성에게 약물을 건네받은 첫번째 남성은, 잠시 의식은 잃었으나 생존했습니다만
두번째, 세번째 남성에게는 이 여성이 첫번째 남성 대비 두배가 넘는 약물을 건넸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약물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로
이 여성이 정신과 진료과정에서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 여성언 이 약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남성들에게 건넸으며
이 남성들이 사망했을것으로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 생존한 첫번째 남성은 자신과 이 여성이 연인관계였다고 진술하고 있으며
지난 12월14일 경기 남양주 모 카페 주차장에서
여성이 건넨 피로회복제를 마시고 의식을 잃고 병원에 호송되었으며
그 이후 12월 말까지 교제하였지만, 당시 사건에 대해 제대로된 설명을 하지 않고 회피하자
지난 1월초께 결별하면서 1월하순경에 관련하여 경찰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2. 두번째 남성은 지난 28일 이 여성과 함께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모텔에 입실했다가 여성이 혼자 모텔을 나왔고,
이 남성은 그 다음날 오후 모텔 직원에 의해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28일 CCTV를 통해 동선을 파악하고 이 여성을 특정한뒤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었으며
1의 여성과 2의 여성이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으며
2의 남성의 몸에서 약물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 역시 이달 6일경이었다고 합니다.

3. 그 뒤 이 여성은, 세번째 남성과 함께 지난 9일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모텔에 입실했다가 혼자 모텔을 나왔으며
이 남성은 다음날인 10일 오후6시에 객실내 침대 위에서 숨진채 발견되었고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당일 오후 9시에 이 여성을 긴급체포했으며
오늘 법원이 이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엥간하면 연쇄살인범으로 기록되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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