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6/02/27 12:23:57
Name   맥주만땅
Subject   정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 전면 재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28797?sid=100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면 재조사, 재조사 과정에서 고의 누락, 관리 소홀 등 확인 시 엄중 징계



□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를 전면 재조사하고 누락된 경우 해당 지방정부를 엄중 징계하라’는 대통령 지시(’26.2.24. 국무회의)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즉각 실시한다.



□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 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소관 시설*에 따라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누락된 불법 점용시설이 없는지 철저히 조사한다.



   * (행안부) 총괄·운영, 소하천 / (기후부) 국가·지방하천, 국립공원 / (산림청)  산림 계곡/ (농식품부) 구거



○ 3월 1일(일)부터 31일(화)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장마철 이전인 6월에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



○ 원인 행위자별로 모든 불법 점용시설을 재조사할 방침이며, 하천구역 외 사각지대까지 조사 범위를 넓힌다.



○ 또한, 올해 7월부터 9월까지를 집중 단속기간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마다 특별사법경찰 등 전담 인력을 투입해 불법 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 관계기관(행안부, 기후부, 산림청, 농식품부, 지방정부)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감찰단을 구성해, 재조사 결과에 대한 현장 검증도 꼼꼼하게 실시한다.



○ 재조사 기간 중에도 안전감찰을 통해 재조사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이번 재조사 과정에서 고의적 누락, 관리 소홀 등이 드러나면 관계자 징계와 기관 경고를 병행한다.

  

○ 특히, 업주와 결탁해 불법 점용시설을 은폐하는 등 사안이 엄중한 경우에는 수사 기관에 의뢰해 관계자를 강력하게 처벌한다.



□ 아울러, 불법 점용으로 얻는 이익보다 제재 수준이 낮아 단속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반영해, 부당 이익금을 훨씬 초과하는 과징금 부과* 등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 (사례1) 온누리상품권 불법 현금화 시 부당이득금 3배까지 과징금(중기부)
(사례2) 공연・스포츠 암표 적발 시 판매액 최대 50배, 이익금은 몰수・추징(문체부)
(사례3) 고의・중과실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시 매출 10%까지 과징금(개보위)



□ 정부는 오늘(27일)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빠짐없이 전수 조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지방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합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 (주재)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참석) 기후부·산림청·법제처·농식품부 담당국장,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



□ 윤호중 장관은 “재조사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점용시설을 고의로 숨기거나 조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엄벌하겠다”라고 밝히면서,



○ “담당 공무원들은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이번 기회에 불법 점용 행위를 완전히 근절하겠다는 각오로 재조사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잘하는 것을 해서 동력을 모으는 것 이군요.

어차피 지선도 공천말고는 끝난 수준이라.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87 스포츠야구(또는 일) 잘하고 싶으면, 공부 5 맥주만땅 26/04/10 1085 0
5599 사회2만원짜리 변호사 시키는대로”…서초동 덮친 ‘AI 가스라이팅’ [AI가 바꾼 법정] 4 과학상자 26/06/14 1085 0
4802 정치[선데이 칼럼] 왜 부패는 사라지지 않는가 4 오호라 26/03/07 1086 0
5316 정치[기획] 대구시장 예비후보들 일제히 ‘AGT’ 백지화 공약… ‘모노레일’ 추진 전망 7 월급루팡실전편 26/05/11 1087 0
5114 사회늑구, 탈출 6일 만에 찾았다...야산서 대치 상황 3 활활태워라 26/04/14 1088 0
5214 의료/건강 "건강해진줄 알았는데"…한국인 심혈관건강 17년간 '제자리 5 다군 26/04/23 1089 0
5441 정치‘5·18 탱크 데이’, 그 한없이 가볍고 무서운 폭력 4 dolmusa 26/05/28 1089 1
4746 스포츠도박 4인방 추가 징계 없었다…하지만 롯데 "대표이사, 단장 중징계 처분" 수위는 비공개 5 danielbard 26/02/27 1091 0
4733 게임밸브,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美 당국 피소 3 danielbard 26/02/26 1092 0
5344 정치李대통령, 대구서 모내기 체험…이앙기 몰고 "생각보다 잘하죠" 7 맥주만땅 26/05/15 1092 0
5187 사회유통기한 6개월 ‘천원빵’ 의심…620개 검사해보니 반전 결과 9 the 26/04/21 1093 1
4884 정치오세훈 “최전방 사령관 마음으로 서울시장 후보 등록” 8 dolmusa 26/03/17 1094 0
4864 정치장동혁,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5 The xian 26/03/14 1095 0
5016 의료/건강"실수로 누락"…프로포폴 의사 처분 까먹은 보건당국 1 먹이 26/04/01 1096 2
5502 경제미국 석유업계 "원유 재고 바닥...몇 주 내 유가 급등 경고" 14 오호라 26/06/05 1096 0
4976 국제美의 굴욕… '하늘의 눈' E-3 조기경보기 첫 파괴 5 맥주만땅 26/03/30 1098 1
4729 사회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종합) 1 매뉴물있뉴 26/02/26 1101 0
5078 정치예결위, '중국인 40만원 지원' 공방…"추경안에 없다 vs 전액 삭감해야" 5 당근매니아 26/04/09 1101 0
4716 사회"챗GPT가 시켰다" GPU 절도범 황당 변명 4 매뉴물있뉴 26/02/25 1102 0
5007 사회4명에 새 삶 주고 떠난 김창민 감독, 사인은 '폭행 사망' 9 swear 26/04/01 1102 0
5511 국제중국 직장인들 열광 “키보드가 사라졌다”…'말만 하면 일 끝' 7 메리메리 26/06/06 1102 0
4941 국제中 "日자위대 현역, 中대사관 침입 '충격'…강력 항의" 9 danielbard 26/03/24 1103 0
4700 정치법사위, 전남광주 통합법만 의결...대구경북·충남대전 보류 9 dolmusa 26/02/24 1104 0
4723 경제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5 the 26/02/26 1105 0
5430 정치"박근혜 평가 달라질 수도"…국민의힘, 탄핵 부정하나 21 The xian 26/05/27 110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