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A씨가 휴대폰을 두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 김병기 아내 이씨가 A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A씨 텔레그램에 접속했을 거라는 건데... 보좌관이 휴대폰을 두고 자리를 비우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지도 않아서... 아내 이씨와 보좌관 A씨가 서로 말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아닐까요?
영감도 그렇지만 사모가 워낙 빡셌던 방이라(사모 별명이 동작구 김건희, 사모총장이었다고 하니 뭐 대충 짐작이..), 뒷담화 포함해서 보좌진들끼리만 편하게 얘기하는 텔방이 있었는데, 아마도 사모가 오피스에 왔다가 우연히 직원 모니터나 폰화면에서 그 채팅방의 존재를 발견하고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직원들 다 짤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증거 채집을 위해서 뭔가 모종의 방식을 통해 직원 한명의 아이디로 자기 폰에 로그인을 시키는데 성공하신것 같은데.. 그 부분이 개운치 않으니 ["어느날 휴대전화 보니 前 보좌진 텔레 계정으로 접속돼 있었다"] 같은 이상한 논리를 구사하고 계신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