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6/04/08 18:01:36
Name   Leeka
File #1   9677574866_486616_135c1aa8381118149614cfa3bfa6356b.jpg.webp (86.0 KB), Download : 2
File #2   9677580886_486616_2943b19a14a77d5e633143a4febacbbb.jpg.webp (80.5 KB), Download : 1
Subject   대형마트 새벽배송 논의 사실상 중단…소상공인 반발에 진척 無




해당 개정안은 의무휴업 및 영업시간 제한 범위에서 온라인 배송은 제한 없이 허용하되, 기존의 오프라인 영업규제는 유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맞물려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는 급물살을 탔다. 대형마트 규제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을 살리지 못하고 규제가 없는 온라인 플랫폼 시장만 키웠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으면서다.

2월 초 대형마트 온라인 새벽배송 관련 규제 완화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달 16일 "유통산업에서 상생 협력이 가능해진다면 그에 맞춰 논의가 진척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직후인 지난달 19일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가 대규모 반대 집회를 여는 등렬한 반발이 이어지자 더 이상 진전이 없는 분위기다.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둘러싼 대립은 첨예하다. 특히 신선식품에 대한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이뤄진다면 그나마 남은 고객들마저 뺏길 수 있다는 게 전통시장 상인들의 주장이다.

========

대형마트 업계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새벽배송 시장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 한, 쿠팡의 독주 체제가 더욱 고착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더 기울어져 더 이상 따라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란 비관론도 나온다.

대형마트의 온라인 새벽배송이 이뤄진다면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져 후생이 증대하는 것은 물론 질 좋은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업계는 주장한다.

대형마트는 우리나라 법의 규제를 받아 대기업만의 노동 기준이 명확하기에 현행 e커머스와 같은 노동 이슈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의견이 나온다. 오히려 새벽배송 일자리를 특정 업체가 독점하게 되면 복리후생이 개선되긴 어려울 것이란 취지다.

그러나 신선식품 판매에 대해선 대형마트도 물러날 수 없는 입장이라 합의점을 도출하긴 쉽지 않아 보인다. 신선식품은 대형마트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데다 e커머스 업체와의 차별화 전략을 주로 신선식품 위주로 전개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독점 시장에 대해 여러 플레이어를 만들어보겠다는건데, 과도한 우려가 아닌가 싶다"며 "통상 마찰 이슈로 쿠팡을 규제할 수도 없다. 독주 체제를 바꾸기 어려울 것"이라고 짚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71277?sid=101




결국 소상공인 승리 엔딩...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77 정치서울 등 4곳 출구조사 성·연령별 예측치에서 사전투표 누락 9 온푸 26/06/11 787 0
202 정치윤 대통령 지지율 첫 10%대…19%로 취임 후 역대 최저치 22 매뉴물있뉴 24/11/01 5548 0
458 경제“韓 투자 비중 더 빨리 줄여라”…외국인 엑소더스 가속화 4 맥주만땅 24/12/05 5046 0
970 정치인권위 "윤석열 방어권 보장"안건 상정 2 다람쥐 25/01/09 4915 0
1226 정치우리의 민주주의는 노인들을 얼마나 존중해왔나 12 Cascade 25/02/06 4923 0
1482 정치오동운 공수처장 피의자 입건 3 명동의밤 25/03/01 4748 0
1738 사회80년대생부터 남성보다 여성이…`고학력` 비율 더 높아졌다 14 메리메리 25/03/28 4986 0
2250 정치"우리가 니네 하청업체야? XX들"‥'고발사주' 폭로에 파문 2 Overthemind 25/05/15 3857 0
2506 경제코스피, 상승폭 확대…'큰손' 연기금, 시장 '투입' 2 활활태워라 25/06/12 3360 0
2762 국제베트남, 하노이 호텔 비밀도박장 운영 한국인 일당 기소·수배 1 다군 25/07/06 3080 0
3530 경제(후속기사 추가)업비트 ‘두나무’, 네이버 계열사 편입 9 camy 25/09/25 2672 0
3786 과학/기술데이터센터 호황에 가스터빈 품귀 현상[테크토크] 1 메리메리 25/10/29 2379 0
4042 사회쿠팡 박대준 "3370만개 유출 중 휴면·탈퇴 회원 정보도 포함" 11 노바로마 25/12/02 2423 0
4298 정치윤석열 정권도 "하나의 중국" 말했는데…주진우 "굴욕" 뜬금 비판 9 오호라 26/01/06 1868 0
4554 정치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가압류…가세연·김세의에 빚이 10억? 15 The xian 26/02/05 1678 0
4810 정치김어준 "李대통령 스스로 레드팀 자처…여론 형성되면 어쩔 수 없어" 12 danielbard 26/03/09 1680 0
5322 사회"차라리 빨리 결혼하자"…2030세대 결혼관 바뀌는 이유 21 하우두유두 26/05/12 2075 0
5578 정치아파트 쓰레기함에서 발견된 선거물품…선관위 관리 부실 논란 확산 1 danielbard 26/06/11 701 0
203 의료/건강"뱀에 물린 치료비가 무려 1억6700만원" 美 의료의 '충격 현실' 3 블레쏨 24/11/01 5308 0
459 정치검찰총장 “엄중한 시기 탄핵 일방적 처리돼 매우 유감” 2 거소 24/12/05 4762 0
715 정치尹"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12 매뉴물있뉴 24/12/20 7095 0
1739 경제“뼈저리게 반성”…더본코리아, 백종원 사과에 반등[특징주] 5 Leeka 25/03/28 4159 0
1995 정치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사건 24일 심리…이틀만에 두번째 검토 26 과학상자 25/04/23 4701 0
2507 방송/연예'와우회원도 돈 내세요'…쿠팡플레이, 클럽월드컵 유료 중계 7 당근매니아 25/06/12 5863 0
2763 정치윤석열·김용현의 불능 미수 계엄, 검사 60명이 먼지 털 일인가 38 오호라 25/07/06 397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