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6/06/06 11:28:50
Name   자공진
Subject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 옥중 단식 16일째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932
이게 그저께 기준으로 쓴 어제 기사니까 오늘은 16일째입니다(5월 22일 0시부터 단식).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740
어제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에서 방청 제한을 변호인에게도 사전 통보하지 않은 건 도대체...


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52816381211945
옥중 단식은 왜 하느냐? 하면 이 기사에 가장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앞서 고 지부장은 지난달 15일 서울시교육청 옥상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한 교사 지혜복 씨를 돕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경찰에 연행된 뒤 공동건조물 침입 등 혐의로 구속됐다. 법원이 밝힌 구속 사유는 도주 우려였다.
자신도 해고자 신분으로 복직을 요구 중인 고 지부장은 "구속은 두렵지 않으나 그 이유가 도주 우려라는 데는 치욕스럽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부당한 정리해고로 노동권을 빼앗긴 채 5년을 일터 앞에서 노동권을 찾기 위해 싸워왔다"고 밝혔다.
이어 "도주는커녕 10번이고 100번이고 당당하게 재판에 나가 정당한 투쟁을 말할 것"이라며 "방어권이 충분히 보장된 상황에서 재판에 임할 수 있도록 석방을 요구하며 관철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상의 냉대와 무관심에는 익숙하지만, 그래도 매번 속이 뒤집어지는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군요.



1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80 사회근로감독관 목숨까지 끊게 한 악성 민원, 2년 만에 ‘단죄’ 11 에밀 25/10/29 3007 9
3534 사회'훈련병 얼차려 사망' 지휘관들 징역 확정…5년6개월·3년(종합) 10 매뉴물있뉴 25/09/25 3369 9
745 사회왜 이제야...법원, 16개월 만에 KBS이사장 해임 사유 "모두 부당" 6 과학상자 24/12/22 5570 9
505 정치尹 탄핵안 투표한 與 김예지, 의원총회서 찬성 뜻 밝혔다 6 Cascade 24/12/08 4752 9
3616 의료/건강갑자기 열나는 우리 아이, 응급실 갈까 말까 고민될 때 7 다군 25/10/05 2979 10
4416 정치법원,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37 명동의밤 26/01/21 2615 10
840 정치군용차 막아선 김동현씨 “누구든 도와줄 거라 확신했어요” 6 노바로마 24/12/30 5045 10
642 정치탄핵안 가결까지 국회 지킨 우원식 의장···“열흘만에 퇴근합니다” 8 매뉴물있뉴 24/12/15 5284 10
1155 정치검찰, '내란 혐의' 윤 대통령 구속기소…헌정사 초유 16 매뉴물있뉴 25/01/26 5386 10
5516 사회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 옥중 단식 16일째 6 자공진 26/06/06 1126 10
1737 사회애터미, 산불피해지원에 100억 기부…역대 재난재해 성금 최고 16 danielbard 25/03/28 6916 10
2802 정치해병특검 "박정훈 대령 2심 항소 취하…공소권 남용" 12 the 25/07/09 3584 10
3728 사회탐사보도에 목말랐던 서른 살 기자... 불길 속에 질문을 남기고 떠났다 2 25/10/24 2756 11
1470 정치극우의 물결 일으킨 더 깊은 뿌리 35 카르스 25/02/28 5699 11
3313 사회"출생아 증가율 역대 최대"…결혼도 15년 만에 최대 늘었다 15 danielbard 25/08/27 3472 11
3964 문화/예술“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마음에 남은 광화문글판 35년 4 달씨 25/11/23 2599 12
949 사회키세스 전사들과 함께한 '난방 성당' 삼유인생 25/01/07 4875 12
708 사회대법 "14년간 장애인접근권 개선 입법 안 한 정부, 배상해야" 5 카르스 24/12/19 5131 12
517 정치573인의 정치학자 시국선언 9 물냉과비냉사이 24/12/08 5068 13
4116 사회[부고] 적자 나도 1천원…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9 SCV 25/12/13 2708 13
3606 정치21세기 민주화의 영웅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습니다 2 T.Robin 25/10/03 2752 13
3654 정치이재명 대통령 "게임은 중독물질 아닌 문화산업" 7 the 25/10/15 2970 13
857 사회쉼 없이 수선해 멋진 유산 물려줘야 진정한 보수 8 구밀복검 25/01/01 5660 13
2443 댓글잠금 정치'채상병 특검·내란 특검·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16 Cascade 25/06/05 4280 13
3772 사회"딸 이름 부르자...눈 떠" 킥보드 중태 엄마 '기적' 일어나 3 니나 25/10/28 2706 1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