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6/06 17:43:59 |
| Name | meson |
| Subject | 주최자 내세우지 않는 집회... "나도 옆사람 누군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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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0903 주최 세력이 없는 시위라는 말은 사실에 가까운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이들의 정치적 입장과 요구를 파악할 지표는 구호와 피켓 그리고 ‘어제 오전 10시부터 지금까지 투표함 380여 개의 반출을 막고 있는’ 굳건한 봉쇄 의지가 아닐까 합니다. 구호와 피켓은 재선거가 우세해서 그렇다 칠 수 있는데, 개표 다 끝난 투표함은 왜 막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 기사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바깥으로 투표용지 빼돌릴 수 있다”는 심리가 이유라고 합니다만 정말로 이것 때문에 “핸드볼경기장 밖으로 나오는 인원이 선관위 직원인지, 나오는 물건이 투표용지인지를 일일이 확인”하는 거라면 이거는 윤어게인 묻은 것과 별개로, 시위 참가자 대다수가 연루되었다고 볼 수 있는 좀 심각한 문제가 아닐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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