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6/09 07:36:51 |
| Name | the |
| Subject | "언젠가 터질 사고" "사전투표 버려야" 선관위 직원들의 고해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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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31053?sid=102 그는 "사전투표를 없애든, 사전투표를 하루로 줄이든, 투표소에서 즉시 개표를 하든, 개표를 선거일 다음날 (오전) 9시 이후에 하든, 벽보와 공보와 현수막을 없애든, (사전)투표 관리를 지자체 고유 업무로 법을 바꾸든 (해달라)"이라며 "더 이상 우리가 할 수 없는건 할 수 없다고, 불가능한건 불가능하다고 선관위 능력의 한계를 초월했다고 솔직히 고백하자"고 했다. 선거철 업무량 폭증 문제도 나왔다. 그는 "솔직히 이번 사고가 안 터지는게 이상하다"며 "특정 시기에 살인적으로 폭증하는 업무량"이라고 지적했다. 또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노심초사, 전전긍긍하며 위태롭고 아슬아슬하게 일해야 하나"고 했다. A씨는 특히 "선거철 격무에 체력과 집중력 저하로 각종 사건·사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음주운전보다 위험하다는 졸음운전하며 교통사고로 죽을 뻔 했다. 그저 살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국회는 선거철마다 휴직자가 급증해 인력 공백이 반복되는 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고심끝에 선관위 해체?가 답인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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