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말이 경솔했습니다. 쉽다는 말을 해놓으면 절대적으로 easy 한데 너네는 왜 그걸 못하고 치팅이나 하냐는 오만한 생각으로 해석되네요.. 그런의미보다는, 배워서 성적 올리는게 그나마 가능하고 대중적인 시험이기 때문에 위험만 크고 실익이 없는 도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저도 맥락상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제 주변에 일정 기간 내 토익 775를 못 넘어서 고시공부를 접은 사람들도 꽤 있던걸 보면 (물론 저희 윗세대와 저희까지는 영어실력이라는게 너무 형편없는 세대기도 했지만요) 누군가 절박한 사유가 있어서 저런 리스키한 짓을 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아닐 경우가 더 많겠지만요.
만약 그 775점 못넘어 시험 접은 분이 그 시대에 AI글래스가 있었다면 한 번쯤은 유혹이 있었을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