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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6/06/10 21:10:49
Name   cummings
Subject   가려진 곳 열자…추가 용지 70%가 '번호'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63337

공직선거법상 투표용지는 '선거 전날'까지 송부가 완료돼야 하고, 용지에는 '일련번호'가 인쇄돼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이번 선거 당일 전국에 2만여 장의 투표용지를 추가로 보냈습니다. 특히 그 가운데 70%는 일련번호가 없는 '무번호' 용지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투표소 현장에서 일련번호를 한 장씩 손으로 적어 넣으면서, 긴급한 상황에서도 투표 지연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상능/중앙선관위 선거1국장 (지난 3일) : (무번호 투표용지) 거기에다 일련번호를 (수기로) 기입을 해가지고 배부를 하게 되는 거고요.

선관위 관계자는 '무번호 투표용지'에 대해 "일련번호가 없는 예비 용지를 전체 분량의 3% 정도 준비했고, 이번에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활용했다"고 SBS에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현장 선관위 직원들이 무번호 용지에 수기로 일일이 일련번호를 적어넣어야 해 추가 투입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선관위 관계자는 SBS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선거일 오후엔 직원 상당수가 이미 개표 업무에 분산 투입돼 수기 작업 인력도 부족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중앙선관위 집계 자료에서는 석연찮은 대목도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2동 제6투표소의 경우, 투표용지는 1천700장인데, 투표자는 33명이 더 많은 1천733명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가락2동 제3투표소와 서울 노원구 월계3동 제5투표소도 투표용지에서 투표자를 뺀 수치가 '잔여 매수'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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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단 하 다 선관위!

부정선거 때문에 용지 줄였다고하면서 회의나 회의록조차 없다더니

파면 팔수록 상상도 못할 괴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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