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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6/06/10 22:35:17
Name   Leeka
Subject   싹 다 무시한 '50% 이상 인쇄' 지침…무려 1,471곳 달했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인쇄량이 유권자 수의 50% 미만이었던 투표소가 1천471곳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 투표소 10곳 중 1곳에 달하는 숫자로, 중앙선관위의 '전체 선거인 수 50% 하한' 지침도 유명무실했던 셈입니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한 중앙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지선 전국 투표소 1만 4천288곳 가운데 유권자 수 대비 투표용지 인쇄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 동구 수정5동 제2투표소와 전남 여수 시전동 제4투표소로 각각 45.5%였습니다.

두 곳 모두 선거인 수가 2천197명이었지만 투표용지는 1천 매만 인쇄됐습니다.

광역자치단체를 기준으로 인쇄 비율 50% 미만 투표소가 가장 많은 곳은 세종시였고, 인천, 전남 광주, 전북, 서울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의 경우 성북구와 광진구, 송파구에 인쇄 비율 50% 미만 투표소가 특히 집중됐습니다.

선거 당일 실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도 '50% 미만 인쇄' 투표소가 많았는데, 용지가 부족했던 91곳 가운데 42곳이 50% 미만으로 인쇄된 곳이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63173?sid=100


지침은 50%였지만.. 실제론 50%조차 안뽑은 곳이 수두룩.....

어떤곳은 100명 이하를 버림하고
어떤곳은 100명 이하를 올림하고..  제각각 적용했다고 합니다.



이게 까도까도 끝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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