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6/11 14:59:41 |
| Name | danielbard |
| Subject | '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조금도 피해 못 참는 사회…할 말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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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mvVe02k 주호민은 "피해를 주는 입장에서 이해를 구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고 호소했다. 그는 "결국 상대방의 선의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막상 내 아이가 피해를 입는 상황이 되면 감정이 앞서게 되는 게 인지상정"이라며 "'당신 아이가 당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말 앞에선 할 말을 잃는다"고 고백했다. 피해학부모가 선의를 배풀지 않았었..나? 대안학교 만드신다던데 그건 응원하겠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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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씨가 해당 교사를 고소한게 과도한 행동인지, 교사의 행위가 법적으로 처벌될 범위인지 아닌지는 각자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제가 거기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하고 싶지 않구요.
다만 언급하자면 주호민씨 아들은 무슨 범죄자거나 위험분자가 아니라 그냥 사회적 케어가 필요한 자폐아일 뿐이라는거죠. 우리 사회가 '특수교육'이라는 시스템으로 그들의 교육도 책임져주기로 했다는 겁니다. 근데 교사 개인의 책임을 넘어서 이번 사태에서는 부족한 관리체계의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요. 그럼 우리 사회의 시스템으로 이런 학생을 관리할 방도를 마... 더 보기
다만 언급하자면 주호민씨 아들은 무슨 범죄자거나 위험분자가 아니라 그냥 사회적 케어가 필요한 자폐아일 뿐이라는거죠. 우리 사회가 '특수교육'이라는 시스템으로 그들의 교육도 책임져주기로 했다는 겁니다. 근데 교사 개인의 책임을 넘어서 이번 사태에서는 부족한 관리체계의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요. 그럼 우리 사회의 시스템으로 이런 학생을 관리할 방도를 마... 더 보기
주호민씨가 해당 교사를 고소한게 과도한 행동인지, 교사의 행위가 법적으로 처벌될 범위인지 아닌지는 각자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제가 거기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하고 싶지 않구요.
다만 언급하자면 주호민씨 아들은 무슨 범죄자거나 위험분자가 아니라 그냥 사회적 케어가 필요한 자폐아일 뿐이라는거죠. 우리 사회가 '특수교육'이라는 시스템으로 그들의 교육도 책임져주기로 했다는 겁니다. 근데 교사 개인의 책임을 넘어서 이번 사태에서는 부족한 관리체계의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요. 그럼 우리 사회의 시스템으로 이런 학생을 관리할 방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지 그 아이가 자폐아로서 말썽을 부렸다고 해서 아이와 보호자에게 '그럴거면 홈스쿨링이나 해라', '범죄자 아들 데리고 꺼져라' 같은 멸시, 혐오성 악플을 쏟아낼 게 아니라는겁니다. 우리 사회 자체가 장애인들의 권익을 위해 충분한 정도로 자원을 투자 해왔던 국가도 아니구요. 이런 식으로 부족한 특수교육 시스템에서 주호민씨 가족 개인에게(반대로는 교사 개인에게?) 돌팔매질을 해봤자 상처만 남을뿐 달라지지 않죠. 문제의 본질인 이번 사태도 분명 특수교육에 대한 관리부실, 시스템문제 등이 영향이 컸구요.
다만 언급하자면 주호민씨 아들은 무슨 범죄자거나 위험분자가 아니라 그냥 사회적 케어가 필요한 자폐아일 뿐이라는거죠. 우리 사회가 '특수교육'이라는 시스템으로 그들의 교육도 책임져주기로 했다는 겁니다. 근데 교사 개인의 책임을 넘어서 이번 사태에서는 부족한 관리체계의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요. 그럼 우리 사회의 시스템으로 이런 학생을 관리할 방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지 그 아이가 자폐아로서 말썽을 부렸다고 해서 아이와 보호자에게 '그럴거면 홈스쿨링이나 해라', '범죄자 아들 데리고 꺼져라' 같은 멸시, 혐오성 악플을 쏟아낼 게 아니라는겁니다. 우리 사회 자체가 장애인들의 권익을 위해 충분한 정도로 자원을 투자 해왔던 국가도 아니구요. 이런 식으로 부족한 특수교육 시스템에서 주호민씨 가족 개인에게(반대로는 교사 개인에게?) 돌팔매질을 해봤자 상처만 남을뿐 달라지지 않죠. 문제의 본질인 이번 사태도 분명 특수교육에 대한 관리부실, 시스템문제 등이 영향이 컸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tVnOPB6SE3M
원본 영상 길지 않길래 보고 왔습니다. 뭐.. 저는 응원합니다.
소송도 이미 그게 아동학대가 맞냐 아니냐가 이슈가 아니라 (법이 잘못됐든 어쨌든 맞는걸로 판결났고) 그 녹음에 증거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를 대법원이 판단해줘야하는 사안으로 넘어갔던데... 그것도 저는 증거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원본 영상 길지 않길래 보고 왔습니다. 뭐.. 저는 응원합니다.
소송도 이미 그게 아동학대가 맞냐 아니냐가 이슈가 아니라 (법이 잘못됐든 어쨌든 맞는걸로 판결났고) 그 녹음에 증거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를 대법원이 판단해줘야하는 사안으로 넘어갔던데... 그것도 저는 증거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교사 무죄가 확정되면 비난이 쏟아지겠지만 나는 그 논쟁의 자리엔 없을 것"이라며 "아동 보호 우선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그건 내 감정의 잔상이 이긴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게 무슨 유체이탈화법인지 당황스러워서 좀 찾아보니까, 이미 판결이 난 건에 대해서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다시 다룰 수 있나보네요?그리고 이건 주호민씨나 특수교사 등 사건 당사자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재판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거 같구요.(제가 이해한게 잘못되었다면 지적부탁드립니다.)
이게 무슨 유체이탈화법인지 당황스러워서 좀 찾아보니까, 이미 판결이 난 건에 대해서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다시 다룰 수 있나보네요?그리고 이건 주호민씨나 특수교사 등 사건 당사자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재판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거 같구요.(제가 이해한게 잘못되었다면 지적부탁드립니다.)
시스템 문제라면 주호민씨도 그렇게 접근했어야하지 않을까요? 고소 타임라인을 보면 그런 식의 노력 자체가 없었던 것 같은데.
제가 이해한 바는 이렇습니다.
1심에서는 해당 교사의 발언이 아동학대에 해당할 정도가 맞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 주호민 승
2심에서는 녹음에 증거능력이 있느냐가 이슈가 되어, 결국 해당 녹음은 몰래 녹음한것이므로 위법해서 증거능력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증거 자체가 없어졌으므로 선생님 발언이 아동학대 해당하는지 여부는 판단될수 없었음) -> 교사 승
대법원에서는 추가 변론 없이 서류만 가지고 법률적으로 타당한지 여부를 따지게 되는데, 결국 핵심은 [해당 녹음의 증거능력 인... 더 보기
1심에서는 해당 교사의 발언이 아동학대에 해당할 정도가 맞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 주호민 승
2심에서는 녹음에 증거능력이 있느냐가 이슈가 되어, 결국 해당 녹음은 몰래 녹음한것이므로 위법해서 증거능력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증거 자체가 없어졌으므로 선생님 발언이 아동학대 해당하는지 여부는 판단될수 없었음) -> 교사 승
대법원에서는 추가 변론 없이 서류만 가지고 법률적으로 타당한지 여부를 따지게 되는데, 결국 핵심은 [해당 녹음의 증거능력 인... 더 보기
제가 이해한 바는 이렇습니다.
1심에서는 해당 교사의 발언이 아동학대에 해당할 정도가 맞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 주호민 승
2심에서는 녹음에 증거능력이 있느냐가 이슈가 되어, 결국 해당 녹음은 몰래 녹음한것이므로 위법해서 증거능력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증거 자체가 없어졌으므로 선생님 발언이 아동학대 해당하는지 여부는 판단될수 없었음) -> 교사 승
대법원에서는 추가 변론 없이 서류만 가지고 법률적으로 타당한지 여부를 따지게 되는데, 결국 핵심은 [해당 녹음의 증거능력 인정 여부]가 되었습니다. (교사 본인도 '그날은 내 평소 모습이 아니었다. 그날 좀 말을 심하게 한게 맞고, 사과 의사도 있었지만 재판 진행중에 사과하게 되면 유죄 인정하는 꼴이 된다는 자문을 받고 사과를 못했다' 라는 투의 얘기를 한 바 있었던 점까지 미뤄볼때, 녹음의 증거능력이 인정되면서 교사 완전 무죄가 나올 확률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즉 이 문제는 주호민 입장에서는 이미 너무 오랜 기간이 지났는데다가 앞으로 대법원 판결이 언제 나올지도 기약이 없는 상황에서, 누가 이기네 지네를 떠나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스스로 피해를 설명하거나 증거를 남기기 어려운 사람들 (발달장애아, 치매노인등)을 위해서 제3자가 대신 녹음한 것이 인정될수 있을것인가?] 라는 문제를 대법원이 결정해야하는 사항이 되어 버린거라는 얘기입니다.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어쩌고 하는 얘기는 그냥 밈이고요.
소송과 관계없이 이제 본인은 본인이 할 일을 할건데.. 그 할 일이란 다름아닌 자기 아들처럼 그레이한 영역 (특수학교에서는 기능이 좋다고 안 받아주고, 일반학교에서는 적응이 어려운) 속에 있는 발달장애아동들을 위한 대안학교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고, 판결과 관계없이 그냥 길을 묵묵히 가겠다 뭐 그런 얘기였습니다.
1심에서는 해당 교사의 발언이 아동학대에 해당할 정도가 맞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 주호민 승
2심에서는 녹음에 증거능력이 있느냐가 이슈가 되어, 결국 해당 녹음은 몰래 녹음한것이므로 위법해서 증거능력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증거 자체가 없어졌으므로 선생님 발언이 아동학대 해당하는지 여부는 판단될수 없었음) -> 교사 승
대법원에서는 추가 변론 없이 서류만 가지고 법률적으로 타당한지 여부를 따지게 되는데, 결국 핵심은 [해당 녹음의 증거능력 인정 여부]가 되었습니다. (교사 본인도 '그날은 내 평소 모습이 아니었다. 그날 좀 말을 심하게 한게 맞고, 사과 의사도 있었지만 재판 진행중에 사과하게 되면 유죄 인정하는 꼴이 된다는 자문을 받고 사과를 못했다' 라는 투의 얘기를 한 바 있었던 점까지 미뤄볼때, 녹음의 증거능력이 인정되면서 교사 완전 무죄가 나올 확률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즉 이 문제는 주호민 입장에서는 이미 너무 오랜 기간이 지났는데다가 앞으로 대법원 판결이 언제 나올지도 기약이 없는 상황에서, 누가 이기네 지네를 떠나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스스로 피해를 설명하거나 증거를 남기기 어려운 사람들 (발달장애아, 치매노인등)을 위해서 제3자가 대신 녹음한 것이 인정될수 있을것인가?] 라는 문제를 대법원이 결정해야하는 사항이 되어 버린거라는 얘기입니다.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어쩌고 하는 얘기는 그냥 밈이고요.
소송과 관계없이 이제 본인은 본인이 할 일을 할건데.. 그 할 일이란 다름아닌 자기 아들처럼 그레이한 영역 (특수학교에서는 기능이 좋다고 안 받아주고, 일반학교에서는 적응이 어려운) 속에 있는 발달장애아동들을 위한 대안학교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고, 판결과 관계없이 그냥 길을 묵묵히 가겠다 뭐 그런 얘기였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점에 대해 실망하고 있는지 아직도 잘 모르는 것 같음.
주호민은 이미 엄청난 성공을 한 초 갑이고 특수 학교 교사는 직업 안정성 또한 부족한 을인데.. 저걸 또 아동 학대로 엮어서 고소를 하고.
본인이야 이미 벌어둔 돈으로 알아서 자기 갈길 가면 되지만 특수 학교 교사는 이 사건으로 인생을 말아먹게 생겼는데 무슨....ㅉㅉ
주호민은 이미 엄청난 성공을 한 초 갑이고 특수 학교 교사는 직업 안정성 또한 부족한 을인데.. 저걸 또 아동 학대로 엮어서 고소를 하고.
본인이야 이미 벌어둔 돈으로 알아서 자기 갈길 가면 되지만 특수 학교 교사는 이 사건으로 인생을 말아먹게 생겼는데 무슨....ㅉㅉ
글쎄요. 주호민씨네가 피해당사자인데요. 법정에서 공방을 하는 와중에 그런걸 꼭 해야할 의무도 없고, 하지 않았다고 욕 먹을 일은 아니구요. 물론 하면 좋지만, 안했다고 욕먹을 일은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안학교 이야기는 사실 오히려 그 나름의 노력인거 같은데요.
저는 법정 다툼엔 큰 관심이 없고, 사회 시스템에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노력하는 것은 응원합니다. 대안학교 프로젝트가 잘 이루어져서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기회가 늘어나길 바랍니다
주호민씨가 대성공한 작가이자 방송인으로써 사회적 기득권층인건 맞는데... 발달장애아 키우면서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진 부분도 있었을겁니다.
아마 해당 교사는 정규직이라 직업안정성이 부족하진 않을거고, 소송기간 중 교육청에서 교사편에 쭉 서주는등 여러 측면 봣을때 설사 대법원 판결에서 지더라도 일은 계속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꼭 그랬으면 좋겠고요.
아마 해당 교사는 정규직이라 직업안정성이 부족하진 않을거고, 소송기간 중 교육청에서 교사편에 쭉 서주는등 여러 측면 봣을때 설사 대법원 판결에서 지더라도 일은 계속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꼭 그랬으면 좋겠고요.
주호민씨가 물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부유한 인물인건 맞습니다만. '주호민씨 아들'도 마찬가지로 갑인지는 모르겠어요. 자폐아와 선생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아들이 을이고(솔직히 저는 자폐인이면 사실 을을 넘어 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선생이 갑인 측면도 있거든요. 그리고 갑이라고 쳐도 주호민씨네가 피해본 거에 대해 신고하거나 항의할 수 없는 것은 아니구요.
그러니까 사건 전반에 체계적인 문제가 좀 있었어도 주호민 고소 건을 사회적인 관점에서 선해해줄 이유가 없다는 거죠.
본인이 누군가와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으니까요
본인이 누군가와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으니까요
https://v.daum.net/v/20260610195121682
이미 '대안학교를 만들어서 회색지대의 아이들도 케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까지 했는데 그정도면 꽤 노력한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일개 개인의 입장에서 말이죠. 주호민씨는 사회 공동체도 아니고, 실권을 가진 인물도 아니거든요. 그냥 일개 만화가-방송인일 뿐이니까요.
이미 '대안학교를 만들어서 회색지대의 아이들도 케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까지 했는데 그정도면 꽤 노력한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일개 개인의 입장에서 말이죠. 주호민씨는 사회 공동체도 아니고, 실권을 가진 인물도 아니거든요. 그냥 일개 만화가-방송인일 뿐이니까요.
사실 주호민씨가 고소를 하면서 선생이 바뀐 것은 주호민씨가 의도적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려는 행동도 아니었고, 오히려 사회 시스템상에서 나온 헛점에 가까웠겠죠. 선생이 바뀌면서 생긴 다른 학생들의 반사피해를 피해자 학부모인 주호민씨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논리적 근거도 강하지 않구요. 굳이 말하자면 학교측과 교육제도의 책임이 더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애초부터 이런 일이 발생했을 경우 학교-교사 등과의 협의로 일이 커지지 않는 선에서 끝나는게 최선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선이 나오지 않은 그 모든 책임을 주호민씨에게 모두 돌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강합니다.
물론 저도 애초부터 이런 일이 발생했을 경우 학교-교사 등과의 협의로 일이 커지지 않는 선에서 끝나는게 최선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선이 나오지 않은 그 모든 책임을 주호민씨에게 모두 돌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강합니다.
저 한마디를 보니 무리할 정도로 감행되어온 드라이빙의 근간이 느껴지네요. 닳을대로 닳아버린 마음 때문이겠지만, 현실에 대한 3인칭적 서술에 자신의 행위가 그대로 부합한다는 건 잠식당한 시야를 그대로 들추어주는 주요한 단서니까. 어떤 형태로든 회복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읍니다. 힘든 지점에 놓여있지만, 어쨌든 살아야 하니까.
내가 존중받는다는 건 남도 존중해야한단 걸 의미하죠.
피해 아동 학부모가 이해하고 넘어가주셨는데, 그걸 선생님께 고소로 돌려주셨죠.
우리 아이가 사회의 일원이 되야하는데 통제가 안되는건 사회가 언제든 무조건 도와줘야 한다를 이해해줄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폐를 안끼치려고 노력하는데 애기가 잘못하면 좋게 넘어가는데 폐 끼쳐도 상관없어 니네가 이해해줘야지 하는 마인드면..
피해 아동 학부모가 이해하고 넘어가주셨는데, 그걸 선생님께 고소로 돌려주셨죠.
우리 아이가 사회의 일원이 되야하는데 통제가 안되는건 사회가 언제든 무조건 도와줘야 한다를 이해해줄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폐를 안끼치려고 노력하는데 애기가 잘못하면 좋게 넘어가는데 폐 끼쳐도 상관없어 니네가 이해해줘야지 하는 마인드면..
주호민씨 측은 학대정황 확인 - 학교측에 후속조치 요구하며 항의 했으나 불발 - 결국 신고조치로 이어진 케이스 입니다.
학대 정황을 확인한 걸 '획득'이라고 하시는 표현도 적절치 않아보이고요. 애초부터 주호민씨 측은 부모로서 대응을 한 것에 해당하는거 아닌지요? 자폐아를 데리고 있는 부모가 학교측에 항의가 불발된 입장에서 어떤 대응이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등에서 교사 등의 학대정황이 파악됐을 때, 이를 신고하는 사례는 꼭 주호민씨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상당히 자주 있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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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정황을 확인한 걸 '획득'이라고 하시는 표현도 적절치 않아보이고요. 애초부터 주호민씨 측은 부모로서 대응을 한 것에 해당하는거 아닌지요? 자폐아를 데리고 있는 부모가 학교측에 항의가 불발된 입장에서 어떤 대응이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등에서 교사 등의 학대정황이 파악됐을 때, 이를 신고하는 사례는 꼭 주호민씨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상당히 자주 있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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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씨 측은 학대정황 확인 - 학교측에 후속조치 요구하며 항의 했으나 불발 - 결국 신고조치로 이어진 케이스 입니다.
학대 정황을 확인한 걸 '획득'이라고 하시는 표현도 적절치 않아보이고요. 애초부터 주호민씨 측은 부모로서 대응을 한 것에 해당하는거 아닌지요? 자폐아를 데리고 있는 부모가 학교측에 항의가 불발된 입장에서 어떤 대응이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등에서 교사 등의 학대정황이 파악됐을 때, 이를 신고하는 사례는 꼭 주호민씨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상당히 자주 있는 편인데요.
그리고 그 여아의 이야기를 하시는데, 애초부터 판단능력의 미숙한 자폐아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특수교사로서 학생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교사의 책임을 등치시킬 수가 없습니다. 아들이 바지를 내린 건의 경우는 부모로서는 가서 피해자에게 사과하는게 최선의 대응이었고요. 혹시 9세 가량의 자폐아가 멋모르고 바지를 훌렁 벗은 사건에 대해 형사 책임을 물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는 해당 여아의 부모도 자신 아이 보호 차원에서 학교측에 항의하는 대응을 했던 거고, 학교측이 분리 등의 조치로 받아 들인 뒤 주호민씨 부부가 따로 사과를 하여 비교적 좋게 좋게 끝난 일입니다. 그거를 너는 이해받더니 왜 고소하냐? 라고 하는건 논리적 비약이고 별건의 문제죠. 애초부터 책임의 경중이나 건이 다른데 말이죠. 학교측의 대응도 달랐습니다.
학대 정황을 확인한 걸 '획득'이라고 하시는 표현도 적절치 않아보이고요. 애초부터 주호민씨 측은 부모로서 대응을 한 것에 해당하는거 아닌지요? 자폐아를 데리고 있는 부모가 학교측에 항의가 불발된 입장에서 어떤 대응이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등에서 교사 등의 학대정황이 파악됐을 때, 이를 신고하는 사례는 꼭 주호민씨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상당히 자주 있는 편인데요.
그리고 그 여아의 이야기를 하시는데, 애초부터 판단능력의 미숙한 자폐아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특수교사로서 학생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교사의 책임을 등치시킬 수가 없습니다. 아들이 바지를 내린 건의 경우는 부모로서는 가서 피해자에게 사과하는게 최선의 대응이었고요. 혹시 9세 가량의 자폐아가 멋모르고 바지를 훌렁 벗은 사건에 대해 형사 책임을 물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는 해당 여아의 부모도 자신 아이 보호 차원에서 학교측에 항의하는 대응을 했던 거고, 학교측이 분리 등의 조치로 받아 들인 뒤 주호민씨 부부가 따로 사과를 하여 비교적 좋게 좋게 끝난 일입니다. 그거를 너는 이해받더니 왜 고소하냐? 라고 하는건 논리적 비약이고 별건의 문제죠. 애초부터 책임의 경중이나 건이 다른데 말이죠. 학교측의 대응도 달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있을때는 여아와 여아부모님께 폐를 끼치고 고소하고서는 같은 자폐학생들과 그 부모님께 폐를 끼치고 가는군요.
고문관 스타일..
뭐 어쩌겠습니까 폐끼치고도 당당한 모습.. 죄송한 마음도 없고.. 집에서도 컨트롤이 안되는데 선생님은 더 힘들죠.. 드라마 참교육에 나오는 부모와 같은 결 아닐까요..
고문관 스타일..
뭐 어쩌겠습니까 폐끼치고도 당당한 모습.. 죄송한 마음도 없고.. 집에서도 컨트롤이 안되는데 선생님은 더 힘들죠.. 드라마 참교육에 나오는 부모와 같은 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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