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6/19 16:35:39 |
| Name | Picard |
| Subject | 음료 테러 자작극’ 정이한···아버지 병원서 뇌진탕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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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o06XJJp ====== 캠프 측은 음료 투척 사건을 언론에 공지하면서 정 전 후보가 의식을 잃었으며, 병원에 입원해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했었다. 하지만 정 전 후보가 진료를 받았던 곳은 그의 부친이 원장으로 있는 지역 내 유명 병원이다. 정 전 후보의 모친은 병원그룹의 의료재단 이사장을 맡고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던 중 A씨가 정 전 후보와 사건 발생 전에 전화통화를 한 기록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 전 후보와 전화통화를 한 배경을 추궁했고, 부담을 느낀 A 씨가 사건 전말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소시효를 감안해 수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병원이 진단서를 발급한 과정을 둘러싼 의료법 위반 고발장도 접수돼 추가 수사가 예정돼 있다. 앞서 정 전 후보는 지난 4월27일 오전 8시쯤 금정구의 한 도로에서 유세하던 중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어린 XX가 무슨 시장 출마냐?”며 던진 음료를 피하려다 넘어지면서 의식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정 전 후보측은 정 전 후보가 병원에 입원해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정 전 후보측 관계자는 “독극물 테러일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정 후보는 현장에서 일시적 의식 소실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고 했다. 경찰은 현장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긴급체포했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정 전 후보는 유치장으로 A씨를 면회하고 선처 탄원서도 제출했다. 사건 이틀 뒤에는 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선거운동에 복귀했다. 당시 정 전 후보는 “진심으로 반성하는 청년에게 순간의 실수가 평생의 족쇄가 되지 않길 바란다. 그것이 제가 꿈꾸는 화해의 정치”라고 했다. ===== 경찰이 바로 잡을만큼 유능한지 몰랐나 봅니다. 뇌진탕 진단서는 어지러워요, 기억이 안나요 정도만 얘기해도 나온다고 하지만.. 아버지 병원에까지 폐를 끼치는군요. 쓰러진 현장에 가까운 응급실이 일곱군데 있는데 일부러 40분 걸리는 아버지 병원으로 갔다던데.. 뭐, 저라도 아버지나 지인이 병원하면 그리로 갈것 같긴 합니다. 당장 죽을것 같은 큰 부상이 아니면 ‘원장님 아드님‘으로 VIP 대접 받으면서 진료받을 수 있을테니까. 이 사람은 지금 어디 숨어 있는 걸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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