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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Date
18/06/10 17:38:12
Name
[익명]
Subject
친구들에게 연인을 소개시켜주는 타입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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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ngan.or.kr/qna/4796
연인이 생겼을 때 친구나 가족에게 소개 시켜주시는 편이세요?
저는 그러다가 눈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결혼까지 정말 생각했을 때에나 소개하려 하거든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해요
0
사나남편
18/06/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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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사구분합니다.
다람쥐
18/06/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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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눈맞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고 결혼생각있기전엔 소개해주지 않는게 서로 편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SCV
18/06/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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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결심 선 사람 아니면 소개시킨 적 없습니다.
헬리제의우울
18/06/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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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1
와이
18/06/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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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텐 말 안하는 편이고
친구들한텐 무조건 소개시켜줍니다
눈 맞을거란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네요
CONTAXS2
18/06/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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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저는 소개를 시켜주는 편이었었었는데,
친구만나고 애인만나면 시간모자라니까 그냥 한방에 해결하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동기모임이 잡혀서 그때 여자친구 (현 마나님) 오라캐서 같이 봤다가 7년 까였습니다.
애패는 엄마
18/06/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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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텐 잘 안하고 친구들한테는 잘 보여줍니다 서로가
눈 맞을 걱정은 안합니다 친구들끼리 되게 조심하는 편이라
2032.03.26
18/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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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맞을 걱정 같은건 아니구요
대인관계에 있어 사람마다 저의 스탠스가 다르기 때문에
제가 다른 스탠스를 취하는 그룹끼리의 접점은 만들이 않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제가 외향적인 스타일로 활동하는 그룹의 친구와
제가 조용한 스타일로 활동하는 그룹의 친구와는 동시에 안만나죠.
미카엘
18/06/1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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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친구와 눈 맞을 거면 인연이 거기까지라는 거겠죠.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줍니다.
Julie
18/06/1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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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을 걱정은 전혀 안 하는데요, 양쪽 다 어색하고 불편할까봐 꼭 소개하거나 만나게 하진 않았어요. 둘 사이에 낄 주제가 저밖에 더 있나 싶어서요. 정식 소개는 아니지만 이래저래 약속이 겹쳐서 서로 얼굴 본 적은 꽤 있어요.
starr
18/06/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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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 사이인 중학교 때 친구 2명한테는 보여주고, 커플들끼리 종종 모여서 놀기도 했습니다.
가장 많이 어울려 노는 무리인 고등학교 친구들한테는 안 보여줍니다. 이래저래 말이 많아서요.
타는저녁놀
18/06/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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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진 않는데 눈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제가 친구한테 소개시키기를 굉장히 무게감 있는 단계(혼담 오가는 단계)라고 생각해서.. 그 정도까지 진지하게 만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오빠는 내가 부끄러워? 공격을 받아 가치관을 접고 인사시킨 적도 몇 번 있긴 합니다.
켈로그김
18/06/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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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친구들을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놈들이 뭔 말을 어떻게 할지 모르기 땜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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