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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6/05/20 14:58:44 |
| Name | Omnic |
| File #1 | what_does_procter_and_gamble_own.webp (100.9 KB), Download : 0 |
| Subject | (종목 추천 절대로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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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천 절대로 아님) 탐라에 소비재 회사의 브랜딩에 관련하여 잠시 적었었는데, 뭐 여기 계신 수많은 경영대 졸업생 및 경제학과 졸업생, 실제 사장님들 앞에서 주름잡는 격이 되었읍니다만 이왕 나댄 이상 오늘 아주 제대로 주름 한번 펴보겠읍니다. 이러한 필수소비재 시장에서 가장 위상이 굳건한 회사가 바로 P&G이죠. 저기 나와있는 브랜드는 보유한 것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들만 모아놓은 것입니다. 우리 눈에 익숙한 것도 많지요. 한때는 듀라셀, 위스퍼, 프링글스(?!), 비달사순 등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매각했을 겁니다. 기술력도 상당하지만 어떻게 브랜드를 설정하고 시장 레인지를 정조준하고 그거에 맞게 마케팅을 해나가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교과서로 알려져 있고, 그 분야들에서는 정말 대대손손으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위상이 변할 일이 없읍니다. 필요하면 질레트처럼 그냥 일시구매 해버리기도. 하도 많아서 이게 P&G꺼였어? 하는게 한두개가 아닌 수준이니 더하죠. 이 회사가 다우지수에 편입된게 1932년입니다. 즉 다우지수에서 100년째 해먹고 있는 X고인물이라는 거죠. 그만큼 '뇌 빼고 매일 쓰는' 것의 위력이라고 할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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