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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6/24 05:22:23
Name   elanor
File #1   IMG_0112.JPG (2.17 MB), Download : 179
Subject   [미서부] The Boiling Crab


케이준 씨푸드 레스토랑이에요. 손으로 포크/칼/그릇 안쓰고 테이블에서 그냥 막 손으로 까먹고 집어먹고 하는 집입니당 +ㅅ+

기본 구성(?)은 게, 새우, 굴, crawfish, 등등을 파운드 무게단위로 시켜서
원하는 양념(매운 농도 조절가능)에 조리하여 비니루에 담아 줍니당 ㅎㅎㅎㅎ
여기에 알감자, 옥수수, 소세지도 넣을 수 있는데 넣으세요 8ㅁ8 대존맛!!!
밥도 시킬수 있어욬ㅋㅋㅋㅋ 국물에 비벼먹으면 맛있다는데 ㅋㅋㅋㅋㅋㅋ
저는 여기에서까지 밥 먹고 싶진 않고 또 밥 없이도 양이 배 터질 지경이라 시켜보지는 않았습니당.

양념은 cajun, lemon pepper, garlic sauce 세가지가 있는데, 저는 항상 세가지를 몽땅 섞은 the whole shabang 으로 시킵니다 +ㅅ+
케이준 양념/홀 샤뱅은 매운정도를 mild, medium, hot, xxx 이렇게 네종류 중 고르면 됩니당. 저는 한참 먹는 중간에 딱 기분좋게 매운 미디엄!
레몬페퍼는 조그만 소스통에 소금+후추들은거랑 라임/레몬 조각 덜어주면 직접 소금통에 즙 짜서 섞어 드심 됩니당

맥주 종류도 병맥으로 여러가지 구비해놓고 있어요. 드래프트 없는게 초큼 아쉽 ㅠㅠㅠ...!

사이드는 케이준 프라이즈, 스윗 포테이토 프라이즈, 칼라마리(오징어튀김+타르타르소스) 추천하고요

캣피쉬 바스켓도 좋아요. 캣피쉬 생선튀김이랑 케이준 프라이즈 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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