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다보니 아무래도 한국말만 하시면 업무적으로나 생활면에서나 쉽지 않으실 거 같네요. 그래도 인도네시아는 생각보다 영어가 잘 통하는 나라라서요 레스토랑이나 대형슈퍼마켓 가면 영어만 써도 의사소통 다 됩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어도 외국어 치고는 배우기 쉬운 편에 속합니다.
차 엄청 막히죠. 요즘은 특히 지하철 공사 한다고 여기저기 파해쳐놔서... 처음왔을때 거래처에서 미팅에 30분 ~ 1시간 늦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저도 외부 미팅 나갈때 한번 당해보니까 아주 잘 이해가 가더라구요. 우기에는 도로가 물에 잠겨서 아예 출근을 못하는 직원들도 종종 있어요.
관광지는 발리가 가장 유명하구요 롬복이나 족자카르타같은 곳도 유명하죠. 인도네시아 음식은 개인적으로 좀 맛없는 거 같아요. 나시고랭이라고 하는 볶음밥이 유명한데 저는 그닥... 대중교통이 안좋아서 대부분 랜트카로 다니는데요 렌트카 하루에 6만원정도하네요. 숙박이나 음식값은 가는데 따라 천차만별인데 하루에 2인 기준 10만원 정도 들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