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6/06/16 19:50:46
Name   the hive
File #1   9962086192_486616_14e451ae5b82daf2f60b720135bba859.jpeg (100.9 KB), Download : 0
Subject   1라 2/3시점에 쓰는 월드컵 이야기



아시아의 패배 폭탄돌리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조별 분위기는 대충 이렇네요
A조: 멕시코와 우리가 1승 먼저 먹고 분위기 좋고 체코 남아공이 캐삭빵인데 체코가 분위기는 더 좋음
B조:경기 했다라는 느낌이 안듦요. 혼란스러움
C조:예상했지만 아이티가 의외로 분전, 근데 거기까지인 느낌, 이변없는 브라질 1 모로코2 스코트 3 아이티4 느낌
D조:형제의 나라 터키가 많은 유럽팀들 중에서도 유독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간단하게 기세좋은 미국이 남아있어서 그렇습니다. 파라과이를 잡아도 정말 위험한듯, 솔직히 32강에 미국과 호주가 무난하게 진출할듯해요.
E조:퀴라소가 3패 예약느낌이긴 해도 에콰도르가 코트디에게 승리를 내준건 좀 큽니다. 독일을 상대로 승점을 가져오느냐 마느냐가 에콰도르의 운명을 가를 것입니다.
F조:튀니지 감독이 짤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튀니지를 제물로 나머지 네덜란드 일본 스웨덴 세팀이 진출할거같은데 순위만 몰루겠습니다. 죽음의조 최단기 퇴물인걸로..
G조:카보베르데 보징야 선수가 잘하더라구요. 원래 첫 진출국은 신고식 제대로 하는게 국룰인데 세네갈이 프랑스를 한번더 줘패지만 않으면 1라운드 최대 이변일듯 합니다.사우디도 우루과이 상대로 만족할만한 경기력을 보였는데 결국 사우디 대 카보베르데에서 결판이 나느냐가 중요한듯 해요
H조:트황상의 은총(세계인들 기름값 폭등을 제물로함)이 강력한 외부효과로 작용해서 이번에는 벨기에가 떨어지고 싶어도 떨어지기 힘들듯 합니다. 확실한건 이란은 암울할듯 하고요..

아시아에서는 합쳐서 4회 진출인 친구들만 남았는데 ...(이라크, 요르단,우즈벡)
아시아 무패행진..할 수 있지?
아니오
그래 잘하자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6726 1
    16285 스포츠1라 2/3시점에 쓰는 월드컵 이야기 the hive 26/06/16 109 0
    16284 일상/생각17년차 남편은 낭만보다 안전한 방법을 택합니다. 5 큐리스 26/06/16 559 8
    16283 사회SNS와 숏폼이 해롭다면, 아이들에게 법으로 금지해야 할까 14 + 루루얍 26/06/16 632 8
    16282 창작리쥬브 프로토콜: 30-3. 강아지일까, 고양이일까? T.Robin 26/06/15 267 0
    16281 방송/연예2026 걸그룹 2/6 14 헬리제의우울 26/06/14 617 18
    16280 오프모임6/19일 한양도성길 같이하실분 12 살찐론도 26/06/14 521 2
    16279 역사윤석열 등의 평양 무인기 도발사건 (일반이적 등) 재판부 설명자료 3 + 과학상자 26/06/14 609 4
    16278 정치6.3 지방선거 동일득표수의 우연성 검증 10 Memex 26/06/14 858 6
    16277 정치미국 2030 대졸자의 정치성향 동향 2 열한시육분 26/06/14 648 2
    16276 창작리쥬브 프로토콜: 30-2. make soooome NOISEEEE! T.Robin 26/06/13 527 0
    16275 정치2030세대의 보수화가 아니라 2030세대의 대한민국화 32 가람 26/06/13 1454 11
    16274 창작1화. 밤 11시 11분 큐리스 26/06/12 401 0
    16273 일상/생각교육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드는 생각 23 JUFAFA 26/06/11 1107 2
    16272 도서/문학'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의 NTR적 비극성과 순애 3 알료사 26/06/11 706 7
    16271 방송/연예올타임 멜론 걸그룹 별 누적 감상자 1위 곡들 2 Leeka 26/06/11 415 0
    16270 IT/컴퓨터드디어 나타난 클로드 미소스 Fable 17 토비 26/06/10 924 1
    16269 창작리쥬브 프로토콜: 30-1. 차갑지만 따뜻한 T.Robin 26/06/10 975 0
    16268 일상/생각네비가 없던 시절 2 큐리스 26/06/10 537 4
    16267 일상/생각캠핑장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3 큐리스 26/06/10 623 1
    16266 정치정당한 분노를 폄하하려는 자 누구인가 1 meson 26/06/09 762 6
    16265 일상/생각놀이공원 패스권은 정당한가 28 당근매니아 26/06/09 1171 5
    16264 일상/생각B팀장과 정년보장 (최종) 9 Picard 26/06/09 620 4
    16263 정치요번 선거 단상. 15 세인트 26/06/09 868 27
    16262 정치연대에타의 잠실시위 취재기-변질된적 없는 잠실시위 41 고고공교 26/06/09 1481 4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