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5/18 18:57:32 |
| Name | The xian |
| Subject | 국대 명단이야 누가 되든 논란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페이커 팬, 티원 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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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명단이야 누가 되든 논란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페이커 팬, 티원 팬이라면서 페이커가 국대에 상징성으로 뽑혔다고 억지 프레임을 짜면서 흰소리를 주워섬기는 작자들은 대체 뭐 하자는 소리인가 싶습니다. 국대 선발기준인 최근 2년간 리핏을 포함해 월즈 쓰리핏을 해도 페이커는 국대로 거론도 되지 않을 만큼 부족한 사람이다 이겁니까? 무슨 착한아이 콤플렉스도 아니고, 기준으로 봐서 뭐가 뒤질 게 있다고 팬이라는 사람들이 자기가 응원한다고 주장하는 선수의 가치를 내려치지 못해 그렇게 안달인 걸까요? 아니면 김정수, 양대인 때에 페이커 홀대하면서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말하며, 누구는 비뎅겅 취급, 누구는 꾸짖고 돌림판 돌리기, 누구는 후계자 발언 강요, 누구는 도화지 운운 하며 사실상 페이커를 뒷방 늙은이나 곧 은퇴할 선수로 몰아가던 자칭 팀팬들의 망령이라도 되살릴 생각인 건가 싶기도 하고, 참 역해요 진짜. 돌아보면 시범종목이던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음식도 제대로 안 나오는 홀대 받아가면서 생고생 했는데도 페이커는 그 해 은메달 땄다고 죽도록 까였죠. 하지만 그 시범종목 출전이 있었기에 다음 대회 정식종목이 되는 길이 열렸던 것인데 팬이라는 것들이 페이커에게 하는 짓은 비난에다가 벤치 운운하는 퇴물 취급이죠. 고마움을 모르는 것도 분수가 있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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