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6/04/03 14:33:19
Name   The xian
Subject   '룰러' 사태, LCK가 세울 선례는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311/0001993995?sid3=79b

조세회피 행위가 반복적이었던 것 같은, 부주의나 미숙으로 취급하기 어려운 일부 사실이 누락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정리가 잘 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기사의 결론도 공감 가는 부분이 많고요.

[이번 사안이 형사 처벌 대상인 탈세와는 결이 다르더라도, 국가 기관에 의해 행정적 조세회피가 확정된 만큼 사안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사무국은 무조건적인 엄벌주의를 경계하면서도 사회적 공정성과 리그의 명예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페널티 인덱스에 근거한 냉철한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

[가장 공정한 판단은 때로 가장 불편한 판단이다. 지금 사무국에 필요한 건 명분이 아니라 그 불편함을 감당할 의지다.]

다만, 지금 이 순간까지 미적거리는 거 보니까 LCK 사무국도 젠지도 불편함을 감당할 의지 같은 건 애초에 없었던 듯 한 게 문제라면 문제겠습니다.
때가 이미 늦었는데 왜 이리 미적대고 있는 건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68 방송/연예'데블스플랜3' 제작 확정..정종연 PD "유독 질타 많았지만, 할 얘기 남았다" 5 danielbard 25/09/02 3050 0
1241 문화/예술'도서 요약 서비스' '북 도시락 알림톡'…책 읽는 광주 동구 2 메리메리 25/02/07 6183 0
300 정치'도촌동 땅 차명투자' 윤석열 대통령 장모, 과징금 소송 최종 패소 10 오호라 24/11/18 4854 0
4458 사회'돌고돌아' 신규 대형 원전 짓기로…2037·2038년 준공 21 Omnic 26/01/26 1873 0
2260 사회'동탄 납치살인' 피해자 호소에 손놓은 경찰, 죽음 막지 못했다 5 swear 25/05/16 3731 0
4174 국제'디지털 사회' 덴마크, 400년 만에 우체국 편지 배달 중단 4 다군 25/12/21 1654 0
5081 정치'땅콩 회항'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취임 5 노바로마 26/04/10 1007 0
2238 사회'라임 술접대' 검사 5년 만에 징계‥"특권 계급 선언" 4 Overthemind 25/05/14 3715 0
540 방송/연예'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사인 발표…"입욕 중 불의의 사고" 3 the 24/12/09 4216 0
1567 문화/예술'러시아 클래식 정수' 에프게니 미하일로프, 대구 온다 2 메리메리 25/03/11 3689 0
824 방송/연예'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73세 나이로 별세 2 Overthemind 24/12/28 3988 0
764 정치'롯데리아 모의' 노상원, 무당 찾아가…올초 "김용현 배신할 상인가" 물었다 15 매뉴물있뉴 24/12/23 4982 2
3353 IT/컴퓨터'롯데카드' 해킹…보안 업계 "역대급 침해 사고" 6 cruithne 25/09/01 2858 0
5098 게임'룰러' 논란, '이터널 리턴' 불똥... 눈물의 은퇴 선언 이유는? 23 The xian 26/04/12 1545 1
5032 스포츠'룰러' 사태, LCK가 세울 선례는 9 The xian 26/04/03 1148 0
4467 스포츠'리그 3연패의 주역' 이청용, 울산과 결별..."모든 순간 기억하겠다" 1 danielbard 26/01/26 1328 1
3322 경제'리스크는 한수원 몫'...웨스팅하우스의 무리한 요구가 합작회사 멈추게 했다 4 오호라 25/08/28 3164 1
5247 국제'마라톤 2시간 벽' 무너뜨린 97g 신발…기술 도핑 논란 18 다군 26/04/28 1110 0
5503 기타'마른장마' 논란 없어지나…기상학계, '장마' 정의 재정립 다군 26/06/05 953 0
2369 게임'마비노기 모바일' 출시 두 달 누적 매출 1400억원 12 dolmusa 25/05/28 3817 1
2585 사회'마세라티 뺑소니범' 870억원대 도박사이트 운영자 드러나 3 다군 25/06/19 3227 1
4752 기타'마스가' 기획한 산업부 과장, 3급 건너뛰고 '국장급' 파격 승진 3 다군 26/02/27 1717 0
4090 정치'마약밀수 의혹' 세관 직원들 무혐의…"'수사 외압'도 근거없어"(종합) 13 매뉴물있뉴 25/12/09 2252 1
1590 정치'마은혁' 유탄 맞은 '마용주'…대법관 임명 표류, 사건 700건 쌓였다 7 괄하이드 25/03/13 3992 0
4341 방송/연예'만약에 우리', '아바타3' 제치고 1위 탈환…누적 100만 돌파 [Nbox] 2 Leeka 26/01/13 158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