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안을 국토부가 인지한 것은 올해 4월이고 이는 최초 현건의 보고일로부터 5개월이나 지난 시점입니다 여당과 정원오가 공격하는 것도 이지점이구요
서울시는 최초에 철도공사와 국토부에 4월달 보고 했다고 해명 자료를 냈다가 다시 11월에 공식보고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만, 해당 보고는 월마다 보고하는 건설 관리 보고서에 해당 내용이 있다는 주장인 것이 어제 행안위 전체 회의에서 드러났죠. 전체가 500 쪽이나 되는 보고 자료에 달랑 한 장있는 내용으로 보고를 퉁친다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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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잘못된 의혹이 아닙니다
해당 사안을 국토부가 인지한 것은 올해 4월이고 이는 최초 현건의 보고일로부터 5개월이나 지난 시점입니다 여당과 정원오가 공격하는 것도 이지점이구요
서울시는 최초에 철도공사와 국토부에 4월달 보고 했다고 해명 자료를 냈다가 다시 11월에 공식보고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만, 해당 보고는 월마다 보고하는 건설 관리 보고서에 해당 내용이 있다는 주장인 것이 어제 행안위 전체 회의에서 드러났죠. 전체가 500 쪽이나 되는 보고 자료에 달랑 한 장있는 내용으로 보고를 퉁친다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오세훈의 변명도 비합리적입니다.
서울시 시장이면서 gtx 삼성역 의 심각한 부실에 대해서 전혀 보고받지 못했다? 자기가 무능한 바지 사장이라고 광고하는게 아닌 이상 말이 안되는 해명입니다
어떤 부분 때문에 '의혹을 부풀리고' 라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철근 누락이 아닌 '보고지연' 건에서 서울시가 내세울 만한 변명거리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런 논의가 정상적이죠
본문에 작성자가 쓴것처럼 서울시장이 보고를 못 받은게 문제라면 문제인거고
다만 현대건설이 자진신고를 했고, 서울시는 11월에 보고를 했다는거고요
기사를 보면 오 후보가 은폐하려고 했다는게 여당 주장이고, 오 후보는 이게 의혹을 부풀렸다고 주장하고 있다는거고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설계된 철근의 절반밖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도 심각하지만 그럼 다른 부분은 괜찮냐는 겁니다
공사에 부실이 있었다는 것을 인지한 순간 다른 부분에 대한 안전점검도 반드시 이행 되어야 하는 중요한 상황에서, 해당 사안을 '따로 공식적'으로 보고 하지 않고 월간 정기 보고서에 한장 짜리 내용으로 섞어서 보고 했습니다. 이런 맥락을 생각하면 '은폐하려고 했다' 라는 주장을 부풀렸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