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52162?sid=102
선관위에서 30년가량 근무한 뒤 퇴직한 공무원 A 씨는 “제가 있을 때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었다”며 “있을 수 없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태의 문제점으로 투표지 70%만 인쇄하는 관행을 지목했습니다.
A 씨는 “전투표율이 높을 경우 예산 절감 차원에서 유권자의 70%만 인쇄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며 “그래도 100% 인쇄해두는 게 원칙이다. 유권자가 10만 명이면 10만 장 찍었어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앙선관위 고위직을 맡았던 B 씨 역시 “전부터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떨어지는 만큼 투표용지를 100% 준비하지 않았던 관행이 있다”며 “그 관행이 이번 문제 원인이 된 것 같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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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원칙대로 안하다가
결국에는 이런 대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