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29/00005012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0070?sid=102
지원금을 회수하게 될지 아닐지에 대해서는 제가 판단할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판타지니까 실제 역사 따위 알 바 아니다'는 식으로 가상의 창작물인 것이 무조건 무적의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방향만 조금 바꾸면, 애국심이니 국익이니 운운하면서 사이버 불링이나 과도한 검열을 합리화하는 논리와 딱히 다르지 않게 되니까요.
물론 21세기 대군부인 같은 드라마가 수출되어서 왜곡된 인식이 생긴다면(뭐 정식 수출도 되기 전에 이미 그런 상황이 발생 중이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제작하신 분들이 알아서 져야 하는 것이고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24496?sid=103
참고로 방미통위에서는 제작비 지원을 한 게 아니라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을 위한 항공료와 숙박비를 일회성으로 지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