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46780
뭐 제목은 그냥 넘어가고. 기사 중에서 진상조사를 했다고 발표한 결과에서 중요한 대목으로 보이는 부분만 뽑아 보면 이렇습니다.
- 이번 마케팅이 스타벅스코리아 커머스팀에서 제안한 것으로
[팀장과 본부장, 대표이사의 보고라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 조사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진 직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일부 직원의 부적절한 언행]도 확인됐다
- 해당 직원은 기존의 텀블러를 홍보하는 문구였던 ‘가방에 쏙’과 라임을 맞춘 것으로
[5·18은 생각하지 못했고 AI에 물어봤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문구는 AI가 냈어도 책임은 사람이 져야죠.
대기업 계열사씩이나 되는 곳에서
[우리 조직은 멍청한 행동을 걸러낼 만한 생각도 뭣도 없는 조직이예요] 라고 공개선언하는 모습 잘 봤습니다.
진짜 얼척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