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6/17 11:19:29 |
| Name | 그저그런 |
| Subject | 반달곰 복원사업 - ‘훼손 1년, 복원 100년’에 도전하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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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95 복원사업 이유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가져왔습니다. - 곰이 없어지는 순간 우리는 곰이 어떤 혜택을 주는지에 대한 정보도 다 없어졌다. 일제가 잡아들였기 때문이다. 호랑이 여우등 모조리 죽였다. 한반도 전역에 서식하던 반달가슴곰이 사라진 이유를 일제강점기 ‘해수구제’ 때문이라고 했다. 해수구제란 일제식민시대, 사람을 해칠 수 있는 위험한 동물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반달가슴곰, 호랑이 등을 포함해 총 7만여 마리 동물을 살생한 것을 말한다. - 곰은 먹은 나무 열매를 엄청난 양의 배설물을 통해 종자로 내보낸다 - 산에 가서 노루, 고라니, 멧돼지를 볼수 있어야 살아있는 자연이다. 과거에는 ‘우궹이 문화’라고 해서 산을 오르는 어른들이 ‘우우우’ 소리를 내거나 지팡이로 ‘쿵쿵’ 진동을 일으키며 동물들이 사람을 피하도록 배려했지만 요즘은 그런 게 없다. ---- 개체 수는 꾸준히 늘어나 2019년 현재 60여 마리가 지리산 곳곳에서 서식중이다. 초창기에는 몇 마리가 되지 않아 다 추적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개체수가 많아져 20마리 정도만 추적하고 있다 "혹시 우리가 모르는 사이 곰이 지리산을 떠나 다른 곳에 갔을 수도 있다”며 “다른 곳에 간 것은 복원사업을 하는 쪽에서는 굉장히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복원사업의 목적이 결국 ‘지리산을 떠나 다른 서식지를 찾게 하는 것까지’라는 것이다. --- 곰 복원사업 이유에 대해서 이런 기사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가치관에 따라 사람마다 곰의 복원이 우선인 사람도 있고, 사람의 생명이 우선인 사람도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그에 앞서서, 정책 결정/실행자들의 생각을 알게 됨으로서 피해 확률이 높진 않더라도 이제 우리나라의 산도 맹수가 없지 않은 더이상 안전하기만 한 곳은 아니라는걸 다같이 인지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실행에 실패했더라도, 우선 정책상으로는 서식지를 지리산에 한정하거나 모든 개체수를 추적하려고 했었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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