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5/06/30 00:36:47
Name   메존일각
Subject   7호선 자양역 한강이야기 전시관 주변
일전에 로케 헌팅 갔다가 폰카로 잡아본 포인트들입니다.
아시겠지만 사진들 모두 배경 어딘가에 인물을 두기 위한 뷰이며, 그렇기 때문에 완전 무보정이읍니다. ㅠㅠ
'아 저렇게 허섭하게 보면서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해 주씸씨오. ㅠㅠ


사진 중앙쯤에서 계단을 걷기 위해 걸어오는 사람. 가만히 서서 이쪽을 바라봐도 괜찮음.


격자무늬 펜스 쪽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 양손으로 잘 접어진 우산을 땅에 짚고 있는 모습이면 더 좋을 듯.


위를 쳐다보며 총총총 걸어올라오는 모습. 혹은 위에서부터 두 번째 노란색 미끄럼방지대 쪽에 앉아서 몸을 젖혀 왼팔을 땅에 짚고 윗쪽을 쳐다보는 모습.


계단 정중앙에 앉아도 예쁘고, 왼쪽 난간에 기대에 서서 카메라 쪽을 쳐다보거나, 난간 쪽 계단에 앉아서 기대어 잠든 모습도 괜찮을 것 같고.


다소곳하게 책을 읽는 모습. 혹은 몸을 돌려 유리창 너머의 한강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모습.


계단에 앉거나 서거나 올라가거나 내려오거나 1


계단에 앉거나 서거나 올라가거나 내려오거나 2


횡단보도를 막 건넌 후 계단에 오르며 위를 쳐다보고 반갑게 손흔들며 안녕!


전체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한 전경샷.


계단 한쪽에 기대서 위를 보거나 출입구 쪽을 보거나, 혹은 바닥층에서 창문 너머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쳐다보거나.


계단과 난간을 활용한 포즈들...


문 한 쪽만 열고 빼꼼 쳐다보기. 문 두 쪽을 활짝 열어 젖히며 웃는 모습, 바깥으로 나가면서 어서 와 하는 모습.


가로등 옆이나 살짝 뒤에 몸을 옆으로 돌리고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서서 무표정한 채 시선만 내쪽으로. 약간 신비로운 느낌.


징검다리 건너듯 깡총깡총.


그냥 찍은 배경.


공간 어디에 세워두거나 앉혀도 예쁜 구도.


그냥 찍은 배경.


계단을 올라가거나 계단 난간에서 얼른 와!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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