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 Date | 26/05/05 20:55:50 |
| Name | 활활태워라 |
| Subject | 원룸, 묵시적 갱신 후 6월에 퇴실합니다. 집주인 방문 시 주의점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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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기 직전에 갑작스럽게 주말에 원룸에 방문한다는 온 문자를 확인하고 좀 긴장이 되는데 그래서 오늘 하루 부랴부랴 청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집주인이 이런 사람이라는걸 알았으면 집계약 안했을텐데 겪어보고 나니까 진짜 제가 너무 섣부르게 급해서 계약을 한게 큰 실수고 욕도 많이 봤습니다. -------------------표시선 까지는 제가 당한거?라 마지막으로 넘어가주셔도 됩니다.------------------------- 겪었던 일은 많은데 1.집 구경 갔을때 벽지 새로 해달라고 했음. -방에 누우면 계속 숨이 막혀서 의심스러워서 장판하고 들어내서 확인하니 장판 밑에 곰팡이 피어있음. -그래서 제가 단열이랑 벽지 새로 해달라고 처음 계약하기 전부터 말했는데 이게 뭐냐라고 묻자. -이쪽은 새로 했다. 왜 그러냐? -그러다가 제가 사진 보내니까 부랴부랴 다시 도배하고. 2.보일러에서 굉음이 나서 사람이 살지 못함. -그걸 그냥 저 개인이 예민한걸로 생각함. -보일러 수리기사가 사람이 못산다고 계속 얘기해도 안믿음. 3.에어컨에서 물 떨어짐 -에어컨 교체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에어컨에 문제가 있음. 4.종합소득세 신고해야 되니까 계약서 다시 보내달라함. -보냈는데 안오니까 다시 전화하니 다른 호수로 보냈다고 함 -_-;; -그래서 몇 호로 보냈냐? 제가 가지러 가겠다 하니까 괜찮다고? 계속 연발하면서 다시 보내준다고 함. 5.하수구 냄새 -하수구 냄새가 너무 나서 업체 부른다고 하니까 -그거 하수구 처리장에서도 냄새를 잡지 못하는거라 그냥 덮고 사시라라고 저한테 통보; --------------------------------------------------------------------------------------------------------------------------------------------------------------------- 마지막으로 세탁기 앞으로 밀려나오는 문제 -여기서 가족이 방문해서 세탁기 문제로 얘기하다가 집주인과 전화통화 하다가 집주인이 자기 가족이 제 방이 더러워서 계약 갱신 안했으면 내보냈다고 말하는거 듣고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2월 쯤에 묵시적 계약 갱신이 되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인터넷에 알아봐서 주택임대차 보호법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그래서 문자랑 보내고 전화는 녹음해놔서 6월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집주인이 주말에 방문한다면 주의할 점은 어떤게 있을거고 6월에 나가는건 그냥 법대로 나가면 괜찮을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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