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 Date | 26/05/17 09:50:53수정됨 |
| Name | [익명] |
| Subject | 이직과 관련해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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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이직과 관련해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 현재 광역시 소재 중소기업에서 만 4년째 근무 중입니다. 조선 관련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분야 자체가 비교적 신생이라 해당 분야 경력만 놓고 보면 경력이 긴 편에 속합니다. - 다만 조선 관련 분야가 제 학부 전공이 아닌지라, 이를 보완하고자 현재 대학원에 재학중입니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이며, 수료 자체에는 문제는 없는 상황입니다. - 내년 가을이면 만으로 5년을 채우게 되는데, 회사에서 많이 인정받고 있지만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라는 점에서 오는 아쉬움이 있어 조선소 등으로 이직을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도 이직 제안을 러프하게 받았는데 연봉이 2배 정도 상승하는 대신 수도권에서 생활해야 하는 조건이었거든요. 예전에 다른 업종에서 일할 때 타지 생활을 했을 때 그 때 집돌이 타입인데도 생각보다 외로움을 많이 느꼈던 기억이 있어서 비슷한 제안이 들어오거나 할 때 조금 걱정되는 편입니다. 이런 배경을 고려해주시면 더 좋겠지만, 전반적인 관점에서라도 이직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면 어떤 것들을 어느 시점에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 중간에 적힌 내용이 많은 분들의 이목을 끄는 것 같아서요. 제안을 러프하게 받았던 터라 구체적인 논의도 있어야할거고, 수락한다 했을 때 제 개인적인 성향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해 금전적인 기반이 적은 상태에서 수도권에서의 생활 자체에 대해 어떨지 조금 막연한 걱정이 있는 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이나 경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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