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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6/04/26 09:24:03 |
| Name | 호타루 |
| File #1 | Screenshot_20260426_091411.jpg (162.8 KB), Download : 0 |
| Subject | 저도 첫 책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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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 책뿐 아니라 두번째 책도 같이 나왔습니다. 교보문고에서만 POD로 팝니다. E북 버전으로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 (E북은 70% 정도 가격입니다.) 3세기의 위기는 로마사 중 군인 황제 시대의 혼란상, 팔왕의 난은 문자 그대로 팔왕의 난의 혼란상을 다룹니다. 로마사 이야기를 썼으니... 사실 이게 제가 3세기의 위기를 쓰면서 시오노 나나미를 까기는 했습니다만, 시오노 나나미가 아니었으면 제가 로마사를 쓰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제가 목적하는 바도 그런 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관계는 최대한 히스토리아에 가깝게 하겠지만, 전공서적이 아닌 역사로의 입문 길잡이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몇 차례 타임라인에도 밝힌 바 있고 교보문고에도 등록할 때 밝힌 사실이지만, AI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AI 딸깍 출판물과는 결이 다를 것이라는 건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냥 사실관계 정리하는 건 위키백과도 하고, 제가 이 정도 돈을 들여서 읽으라고 권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이 책은 AI와의 문답내용과 그에 따른 제 인사이트를 산문으로 정리한 쪽에 가깝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이래저래 자료 뒤지는 걸 기본으로 했구요. 사실 좀 올리기가 살짝 망설여졌는데 큰맘 먹고 올려봅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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