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06/23 13:33:00
Name   neandertal
Subject   아이폰에서 홈 버튼이 사라질까?...
애플이 향후 아이폰에서 물리적인 홈 버튼을 제거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당장은 아니고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러한 방향으로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둥근 홈 버튼은 애플 제품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는데 이를 없애겠다고 하는 것은 꽤나 과감한 시도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보도들이 맞는다면 아이폰의 홈 버튼은 초기의 안으로 좀 들어가고 가운데 네모난 문양(?)이 있던 홈 버튼에서 현재의 평평하고 안에 아무런 문양이 없는 터치 아이디 홈 버튼으로 한 번 진화를 했는데 아예 다음에는 없어질 위기(?)에 처했네요.

홈 버튼을 없앰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일단 기기의 하단부까지 디스플레이를 내릴 수 있어서 같은 사이즈로 더 큰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수 있다는 점과 폰이 조금 더 얇아질 수 있는 점이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자인 측면에서도 좀 더 심플하고 애플(故 스티브 잡스)의 구미에 맞는 디자인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지적이 되고 있습니다.

터치 아이디 기능의 칩을 디스플레이 기능의 칩에다 통합 시켜서 디스플레이 위에서 터치 아이디의 기능을 구현하게 되고 Force Touch 기능도 집어넣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당장 다음에 나올 아이폰에서 구현되는 건 아니고 적어도 2017년 정도에나 나오게 되는 아이폰부터 적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정말로 아이폰에서 홈 버튼이 사라진다면 단지 디자인적으로 조금 변화가 일어났다기 보다는 마치 한 세대의 아이폰이 과거로 사라지고 새로운 세대의 아이폰이 출발하는 것과 같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은 둥근 홈 버튼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홈 버튼이 사라진다면 아쉬울 것 같기도 하네요...)


이런 모습???...--;;;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6726 1
    16285 스포츠1라 2/3시점에 쓰는 월드컵 이야기 the hive 26/06/16 121 0
    16284 일상/생각17년차 남편은 낭만보다 안전한 방법을 택합니다. 5 큐리스 26/06/16 568 8
    16283 사회SNS와 숏폼이 해롭다면, 아이들에게 법으로 금지해야 할까 14 + 루루얍 26/06/16 641 8
    16282 창작리쥬브 프로토콜: 30-3. 강아지일까, 고양이일까? T.Robin 26/06/15 271 0
    16281 방송/연예2026 걸그룹 2/6 14 헬리제의우울 26/06/14 617 18
    16280 오프모임6/19일 한양도성길 같이하실분 12 살찐론도 26/06/14 524 2
    16279 역사윤석열 등의 평양 무인기 도발사건 (일반이적 등) 재판부 설명자료 3 + 과학상자 26/06/14 609 4
    16278 정치6.3 지방선거 동일득표수의 우연성 검증 10 Memex 26/06/14 859 6
    16277 정치미국 2030 대졸자의 정치성향 동향 2 열한시육분 26/06/14 648 2
    16276 창작리쥬브 프로토콜: 30-2. make soooome NOISEEEE! T.Robin 26/06/13 532 0
    16275 정치2030세대의 보수화가 아니라 2030세대의 대한민국화 32 가람 26/06/13 1455 11
    16274 창작1화. 밤 11시 11분 큐리스 26/06/12 401 0
    16273 일상/생각교육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드는 생각 23 JUFAFA 26/06/11 1109 2
    16272 도서/문학'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의 NTR적 비극성과 순애 3 알료사 26/06/11 707 7
    16271 방송/연예올타임 멜론 걸그룹 별 누적 감상자 1위 곡들 2 Leeka 26/06/11 415 0
    16270 IT/컴퓨터드디어 나타난 클로드 미소스 Fable 17 토비 26/06/10 924 1
    16269 창작리쥬브 프로토콜: 30-1. 차갑지만 따뜻한 T.Robin 26/06/10 979 0
    16268 일상/생각네비가 없던 시절 2 큐리스 26/06/10 537 4
    16267 일상/생각캠핑장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3 큐리스 26/06/10 623 1
    16266 정치정당한 분노를 폄하하려는 자 누구인가 1 meson 26/06/09 762 6
    16265 일상/생각놀이공원 패스권은 정당한가 28 당근매니아 26/06/09 1174 5
    16264 일상/생각B팀장과 정년보장 (최종) 9 Picard 26/06/09 620 4
    16263 정치요번 선거 단상. 15 세인트 26/06/09 868 27
    16262 정치연대에타의 잠실시위 취재기-변질된적 없는 잠실시위 41 고고공교 26/06/09 1483 4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