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6/04/15 18:55:48
Name   Leeka
Subject   의왕지역 고교서 아드레날린 마신 학생들 응급실 이송


의왕의 한 고교생들이 과학시간에 실습용으로 제공된 아드레날린을 마셔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더욱이 학교 측은 과학시간에 수업중인 일부 학생들이 아드레날린을 빼낸 사실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학생들이 아드레날린을 몰래 빼내 마셨다는 얘기를 듣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나 안전사고에 대한 관리부실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5분께 의왕시 A고교 측으로부터 “학생들이 아드레날린을 마신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119가 출동, 이 가운데 3명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학생 1명도 아드레날린을 마신 것으로 확인돼 학교측이 뒤늦게 승용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측 관계자는 “3학년 학생들이 과학시간에 물벼룩 실험을 하면서 생태관찰 중 생리작용을 확인하는데 들어가는 소량의 아드레날린을 몰래 빼내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서 이온음료와 함께 마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담당교사가 학생들에게 나눠 준 아들레날린을 수거했는데 몰래 빼 낸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로부터 ‘시험을 앞두고 각성제가 될 것같아 마셨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고 있고 당초 3명으로 알고 119로 이송했는데 뒤늦게 1명이 자신도 마셨다고 얘기해 승용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고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귀가해 오늘(15일) 등교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03446?sid=102



아니 이게...  고3이면 다 컸는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91 사회김창민 감독 구급일지에 “아들이 폭행”…장애 아들에 덮어씌우기 의혹 11 Leeka 26/04/21 1101 0
5188 사회단독] "애 안 낳던 한국이 달라졌다"…임산부 35만 명 돌파 18 하우두유두 26/04/21 1442 0
5187 사회유통기한 6개월 ‘천원빵’ 의심…620개 검사해보니 반전 결과 9 the 26/04/21 1087 1
5184 사회CU 원청교섭 집회서 화물연대 1명 사망…사쪽 2.5t 탑차 돌진 14 dolmusa 26/04/21 1343 0
5181 사회'방과후 운동장 축구도 금지'라니…야외활동 사라지는 학교 16 Leeka 26/04/20 1103 5
5177 사회똥 기저귀로 어린이집 교사 때린 엄마…항소심서 징역 6개월 선고 6 danielbard 26/04/20 1054 2
5169 사회오늘부터 우회전 집중단속… ‘아차’ 하면 6만원 날아간다 24 메리메리 26/04/20 1197 0
5159 사회"이럴거면 시험 왜 보냐"…與 법안에 공무원 분노한 사연 27 danielbard 26/04/17 1844 0
5155 사회백신도 안 통하나···새 코로나 변이 ‘매미’ 한국 등 33개국서 확인 6 The xian 26/04/17 1111 1
5152 사회열화상카메라로 표적 조준...늑구 탈출 열흘만에 포획 성공 9 cheerful 26/04/17 924 0
5147 사회모텔서 여직원 성폭행 시도한 김가네 회장 “구속되면 점주·직원 생계 큰 피해” 12 swear 26/04/16 1639 2
5137 사회의왕지역 고교서 아드레날린 마신 학생들 응급실 이송 27 Leeka 26/04/15 1757 0
5135 사회'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징역 1년 8개월 7 노바로마 26/04/15 1118 0
5134 사회삼전닉스 '수억' 성과급 받더니…"백화점 갈까?" 바글바글 18 Leeka 26/04/15 1258 0
5132 사회순직소방관 15세 아들 "엄마-동생 내가 지킬게" 2 swear 26/04/15 731 4
5131 사회보충역 판정 10명 줄줄이 ‘현역 통지’… 병무청 “의사 착오” 4 swear 26/04/15 714 0
5129 사회'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소말리, 1심 징역 6개월…법정 구속 7 dolmusa 26/04/15 825 0
5114 사회늑구, 탈출 6일 만에 찾았다...야산서 대치 상황 3 활활태워라 26/04/14 1079 0
5112 사회아동학대’ 보도 뒤 檢에 넘겨진 기자 “아동학대처벌법? 가해자보호법” 1 다군 26/04/13 951 3
5088 사회'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향년 102세 1 swear 26/04/10 793 0
5086 사회중앙언론사 출신 60대 보수유튜버, 인천대교서 추락사망 20 당근매니아 26/04/10 2178 0
5082 사회故김창민 '쌍방 폭행' 판단했던 경찰..."종업원이 돈가스 칼 들고 달려들었다" 진술해서 8 Leeka 26/04/10 1353 0
5073 사회삼겹살 뼈 씹혔다고…아내에 1시간 엎드려뻗쳐 시킨 40대 남편 6 swear 26/04/09 1169 0
5071 사회곽튜브 아내 공무원인데…'2500만원' 조리원 협찬 논란 19 danielbard 26/04/09 1737 0
5065 사회대형마트 새벽배송 논의 사실상 중단…소상공인 반발에 진척 無 12 Leeka 26/04/08 118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