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하면
0) 우회전은 신호 색깔이 중요한게 아니다. (=가도된다)
1) 그래도 원래 가지 말아야하는 신호면 (차 빨간불, 횡단 초록불) '일시정지'는 무조건 해라.
2) 일시정지 후 살펴보고 사람 없으면 가도 된다.
이건데, 2) 보다는 안전을 강조하는 1) 위주로 얘기하다보니 '아 이제 녹색불이면 우회전 가면 안되나보다' 하고 사람 없는 횡단보도인데 안 가고 막고있는 차들이 종종 있는것도 문제... 근데 또 가도 된다는걸 강조하면 본문에 있는것처럼 사고가 안 줄어들겠죠. 참 어렵습니다.
우회전하기 위해 보행자가 없다는 판단을 하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립니다.
예를들어 스마트폰 보며 횡단보도 주위를 서성이는 보행자가 있다면 횡단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럼 사실 보행자 녹색신호 끝날때까지 기다릴수밖에요.
그리고 아무도 없다 생각해도 고개를 확실히 돌려서 두번 세번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주변 어디에선가 보행자나 자전거 등이 우다다다 달려나오듯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없다'는 판단으로 함부로 우회전하면 안됩니다.
횡단보도를 안전히 건너는 보행자의 행동요령도 계도 및 교육이 좀더 필요하다고...더 보기
우회전하기 위해 보행자가 없다는 판단을 하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립니다.
예를들어 스마트폰 보며 횡단보도 주위를 서성이는 보행자가 있다면 횡단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럼 사실 보행자 녹색신호 끝날때까지 기다릴수밖에요.
그리고 아무도 없다 생각해도 고개를 확실히 돌려서 두번 세번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주변 어디에선가 보행자나 자전거 등이 우다다다 달려나오듯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없다'는 판단으로 함부로 우회전하면 안됩니다.
횡단보도를 안전히 건너는 보행자의 행동요령도 계도 및 교육이 좀더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우회전 할 수 있는데 왜 안하고 서있냐?' 에 대해 '나는 충분히 안전히 확보되었다고 판단되지 않았다' 라면 할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뒷차는 앞차의 센스가 아쉬워도 그러다 사고나면 책임져줄 것도 아니니까요
지금 규정으로도 차 신호가 파란불이면 우회전 후 횡단보도가 '파란불이어도' 일시정지가 아닙니다. 솔직히 우회전 사망사고 이쪽이 더 많을 것 같고요. (차신호 빨간불 우회전후 횡단보도 빨간불인 경우에 비하여. 횡단보도 빨간불일때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훨씬 적으니까..) 사람이 없다는 인간 판단을 믿지 말라는게 관철되는 것도 아니고 뚜렷이 안전우선인 것도 아니고 직관적 판단에도 맞지 않음.
2번은 일시정지, 4번은 서행가능하다는 건데 이게 직관적으로 맞지 않고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실상 2번은 보행신호를 위반하는 보행자를 보호하는 효과일 뿐이고,
사고가 발생하고 몰랐다 못봤다고 하는 것은 어차피 4번인줄 알았는데 3번이라는 것이어서 바뀐 규정으로 보호되는 안전이 아닙니다.
(이 규정은 달라진 것도 아니고 예전하고 똑같음)
2번은 일시정지, 4번은 서행가능하다는 건데 이게 직관적으로 맞지 않고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실상 2번은 보행신호를 위반하는 보행자를 보호하는 효과일 뿐이고,
사고가 발생하고 몰랐다 못봤다고 하는 것은 어차피 4번인줄 알았는데 3번이라는 것이어서 바뀐 규정으로 보호되는 안전이 아닙니다.
(이 규정은 달라진 것도 아니고 예전하고 똑같음)
핵심은 우회전시 정차가능한 속도로 서행하면서 보행자를 살피면 되는 것인데,
바뀐 규정으로 새로이 단속되는 경우는 1, 2번에서 [보행자가 없을때 일시정지를 하지 않았다]는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