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 보고 찾아봤는데
2008년을 마지막으로 수십건의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해 단 한번도 사형이 선고된 적이 없고 모두 무기징역이군요
심지어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탈출하는 주민들을 칼로 찔러가며 5명을 살해해도
학교에서 교사가 힘없는 초등학생을 칼로 찔러 살해해도 무기징역이었으니..
집행을 안하는건 이해하는데 선고도 안하는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심신미약 등으로 인한 판결이라고 해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 대한 살인이라는 가장 극악한 형태의 테러행위에 대해서
지난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단 한번도 사형선고가 나오지 않은것에 대해서는 의아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실제 집행까지 이어지지 않더라도 사형 선고 자체는 국가가 내리는 극형이라는 차원에서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범인이 제대로 단죄되었다는 위안이 되는데
답답합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