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5/22 13:17:24 |
| Name | the hive |
| Subject | 국힘 의원들 "애국민 아지트", "액체담는 탱크"...'탱크데이' 스벅 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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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68799&class2=&class=5#_enliple 그래도 국힘은 5.18 관련 거리두기를 하면 어느정도 피해갈 수 있는 수준의 이미지라 봤는데 똥볼 못차면 죽는 병이라도 있나 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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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으로 정권 내주고 이걸 덥썩 문다고?
근데 진짜 어질어질 합니다. 나랑 의견 다른 국민을 탱크로 밀어버린 사건을 옹호하고 또 정권 잡을때마다 시도하는데 이걸 지지하는게 민주국가 시민이에요? 김영삼 말고는 모든 정권이 독재빌드업을 하는게 보수 정체성이에요?
근데 진짜 어질어질 합니다. 나랑 의견 다른 국민을 탱크로 밀어버린 사건을 옹호하고 또 정권 잡을때마다 시도하는데 이걸 지지하는게 민주국가 시민이에요? 김영삼 말고는 모든 정권이 독재빌드업을 하는게 보수 정체성이에요?
민주국가 시민이 뭐나 됩니까, 그냥 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나서 민주시민인 사람들인데요.
거기에 너무 큰 의미 두시면 상처 받으십니다.
거기에 너무 큰 의미 두시면 상처 받으십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아니하는게, 이쪽도 기회 되면 독재 하려고 할 겁니다. 지금은 그럴 기회가 아닌 거고...혹시 그렇게 되면 잘 막으면 됩니다.
독재라는 것이 어디 딱 선이 있어서 여기부터는 독재야 가 아니라 "세상이 더 좋은 세상이 되어야 해"를 열심히 농축시키면 그게 독재니까요.
원래 다 자기네는 약해보이고 저쪽은 강고해 보이고 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독재라는 것이 어디 딱 선이 있어서 여기부터는 독재야 가 아니라 "세상이 더 좋은 세상이 되어야 해"를 열심히 농축시키면 그게 독재니까요.
원래 다 자기네는 약해보이고 저쪽은 강고해 보이고 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민주당계 진영의 역사적 코어와 정치적 정당성이 민주화 운동에서 나오는 이상, 최소 몇십 년은 유지될 거라고 보구요.
저를 비롯해서 사석에서 농담으로는 '문재인이 총통 취임해서 국힘을 찢어발겨야 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공개석상에나 오픈된 온라인 공간에서 그런 소리를 하지 않는 것도 그러한 공감대에 기반한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저짝서는 계몽령이니 뭐니 하는 판이라.........
민주당계 진영의 역사적 코어와 정치적 정당성이 민주화 운동에서 나오는 이상, 최소 몇십 년은 유지될 거라고 보구요.
저를 비롯해서 사석에서 농담으로는 '문재인이 총통 취임해서 국힘을 찢어발겨야 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 공개석상에나 오픈된 온라인 공간에서 그런 소리를 하지 않는 것도 그러한 공감대에 기반한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저짝서는 계몽령이니 뭐니 하는 판이라.........
제가 말하는 독재는 쿠테타 급의 행위를 말한 것입니다. 민주적 절차로 권력이 집중되었다고 독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요.
선거로 권력잡고 핍박하는거야 이미 윤석열이 연구비 일괄삭감으로 겪어봤고 이건 그냥 감내했습니다. 뭘 어쩌겠어요. 선거에서 진 탓이지. 다만 정상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획득/유지하지 못할 때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유지/쟁취하려는 시도는 항상 저짝에서 있었지요.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동료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노상원 수첩처럼 되었어야 한다고 말하는 쪽이 있는데 민주당도 기회가 되면 언제든 독재할거라고 하는건 너무 가혹하십니다.
선거로 권력잡고 핍박하는거야 이미 윤석열이 연구비 일괄삭감으로 겪어봤고 이건 그냥 감내했습니다. 뭘 어쩌겠어요. 선거에서 진 탓이지. 다만 정상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획득/유지하지 못할 때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유지/쟁취하려는 시도는 항상 저짝에서 있었지요.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동료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노상원 수첩처럼 되었어야 한다고 말하는 쪽이 있는데 민주당도 기회가 되면 언제든 독재할거라고 하는건 너무 가혹하십니다.
본글과 별 내용적 일치도가 없습니다만 제가 왜 그리 생각하느냐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별로 가혹하다고 생각을 안 하는 게, 당장 저만 해도 기회 되면 독재 하려고 들 것 같거든요. 세상이 선했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저는 독재라는 것이 권력욕에 미친 사람이나 탐욕에 정신나간 사람이 시작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그냥 선함에 대한 선호가 있으면서, 양심을 가진 사람새끼면 누구나 기회되면 독재하려 들 거다 라는 생각이라, 특별히 가혹하다고는 생각을 못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사람이 권력욕과 탐욕에 미쳐서 독재하려고 ... 더 보기
저는 별로 가혹하다고 생각을 안 하는 게, 당장 저만 해도 기회 되면 독재 하려고 들 것 같거든요. 세상이 선했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저는 독재라는 것이 권력욕에 미친 사람이나 탐욕에 정신나간 사람이 시작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그냥 선함에 대한 선호가 있으면서, 양심을 가진 사람새끼면 누구나 기회되면 독재하려 들 거다 라는 생각이라, 특별히 가혹하다고는 생각을 못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사람이 권력욕과 탐욕에 미쳐서 독재하려고 ... 더 보기
본글과 별 내용적 일치도가 없습니다만 제가 왜 그리 생각하느냐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별로 가혹하다고 생각을 안 하는 게, 당장 저만 해도 기회 되면 독재 하려고 들 것 같거든요. 세상이 선했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저는 독재라는 것이 권력욕에 미친 사람이나 탐욕에 정신나간 사람이 시작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그냥 선함에 대한 선호가 있으면서, 양심을 가진 사람새끼면 누구나 기회되면 독재하려 들 거다 라는 생각이라, 특별히 가혹하다고는 생각을 못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사람이 권력욕과 탐욕에 미쳐서 독재하려고 하는 거는 하수고 실패하는 거고, 선함과 본인만의 양심을 바탕으로 이것을 온 세상에 가득 담고 싶은 사람이 독재하려고 하는 게 진짜고 오히려 성공한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독재자는 처음에는 거의 영민함을 바탕으로 성공사례를 쌓고, 국민들의 지지를 통해 민주적 절차를 거쳐 지도자에 오르고 나서 그 권력을 내려놓지 않는 데서 시작하지 않겠습니까.
그니까 윤 같은 자가 독재를 시도한 거는 하수 중에서도 하수고, 그런거는 진짜 독재로 연결되기도 어렵다는 것이고, 진짜 독재자는 구국의 영웅 가운데서 나온다는 겁니다. 민주당에서 그런 사람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있겠습니까. 오히려 지금의 정치지형이면 그런 정치인은 민주당에서 나올 거라고 여기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저쪽에서 아! 독재하고싶다! 하는 거는 그냥 능력치가 낮은 거구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진짜 독재자가 재발한다면, 그 사람이 처음에 권력을 잡고 독재를 시작할 때는 당연히 여기 있는 거의 모두가 헤벌레 해서 찬성표를 던지고 있을 거라는 거고 그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는 거에요. 민주당도 기회 되면 독재할 거라는 거는 이런 의미지, 지금 민주당이 독재를 향해서 가고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별로 가혹하다고 생각을 안 하는 게, 당장 저만 해도 기회 되면 독재 하려고 들 것 같거든요. 세상이 선했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저는 독재라는 것이 권력욕에 미친 사람이나 탐욕에 정신나간 사람이 시작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그냥 선함에 대한 선호가 있으면서, 양심을 가진 사람새끼면 누구나 기회되면 독재하려 들 거다 라는 생각이라, 특별히 가혹하다고는 생각을 못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사람이 권력욕과 탐욕에 미쳐서 독재하려고 하는 거는 하수고 실패하는 거고, 선함과 본인만의 양심을 바탕으로 이것을 온 세상에 가득 담고 싶은 사람이 독재하려고 하는 게 진짜고 오히려 성공한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독재자는 처음에는 거의 영민함을 바탕으로 성공사례를 쌓고, 국민들의 지지를 통해 민주적 절차를 거쳐 지도자에 오르고 나서 그 권력을 내려놓지 않는 데서 시작하지 않겠습니까.
그니까 윤 같은 자가 독재를 시도한 거는 하수 중에서도 하수고, 그런거는 진짜 독재로 연결되기도 어렵다는 것이고, 진짜 독재자는 구국의 영웅 가운데서 나온다는 겁니다. 민주당에서 그런 사람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있겠습니까. 오히려 지금의 정치지형이면 그런 정치인은 민주당에서 나올 거라고 여기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저쪽에서 아! 독재하고싶다! 하는 거는 그냥 능력치가 낮은 거구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진짜 독재자가 재발한다면, 그 사람이 처음에 권력을 잡고 독재를 시작할 때는 당연히 여기 있는 거의 모두가 헤벌레 해서 찬성표를 던지고 있을 거라는 거고 그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는 거에요. 민주당도 기회 되면 독재할 거라는 거는 이런 의미지, 지금 민주당이 독재를 향해서 가고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깊은 내심으로는 민주당원들도 민주당 독재 옹호할 거 아니냐!' 라고 해석되는데요.
그랩질했던 윤창중하고, 전과라고는 없이 깨끗한 사람 하나 데려다가 나란히 세워놓고, 둘다 마음 깊은 곳에는 이쁜 엉덩이 있으면 한번 쥐어보고 싶은 성욕이 있지 않냐고 함께 질책하는 것과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이드 레벨에서 내 직관과 욕망이 원시적인 수준으로 작동하는 걸 결국 자아와 초자아로 잡아세워서 사회 상규에 맞도록 행동하는 건데, '너도 이드 레벨에서는 똑같아'라고 꾸짖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랩질했던 윤창중하고, 전과라고는 없이 깨끗한 사람 하나 데려다가 나란히 세워놓고, 둘다 마음 깊은 곳에는 이쁜 엉덩이 있으면 한번 쥐어보고 싶은 성욕이 있지 않냐고 함께 질책하는 것과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이드 레벨에서 내 직관과 욕망이 원시적인 수준으로 작동하는 걸 결국 자아와 초자아로 잡아세워서 사회 상규에 맞도록 행동하는 건데, '너도 이드 레벨에서는 똑같아'라고 꾸짖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제 단어선정의 문제 때문인지 논의가 헛돌고 있는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저는 권력을 독점하는 것 자체보다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군사력 등을 동원해 유혈사태를 일으키는 행위 자체가 두렵습니다. 싱가포르나 시진핑 같은 건 별로 두렵지는 않아요. 이게 정당한 절차로 이루어진다면 받아들일겁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도, 지선에서 된통 깨졌을 때도 그냥 그랬어요.
정치인의 사고방식이 독재에 가까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정치라는게 기본적으로 나의 생각을 실현하는 것이고요. 근데 독재(군사쿠테타로 한정해서 ... 더 보기
정치인의 사고방식이 독재에 가까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정치라는게 기본적으로 나의 생각을 실현하는 것이고요. 근데 독재(군사쿠테타로 한정해서 ... 더 보기
제 단어선정의 문제 때문인지 논의가 헛돌고 있는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저는 권력을 독점하는 것 자체보다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군사력 등을 동원해 유혈사태를 일으키는 행위 자체가 두렵습니다. 싱가포르나 시진핑 같은 건 별로 두렵지는 않아요. 이게 정당한 절차로 이루어진다면 받아들일겁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도, 지선에서 된통 깨졌을 때도 그냥 그랬어요.
정치인의 사고방식이 독재에 가까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정치라는게 기본적으로 나의 생각을 실현하는 것이고요. 근데 독재(군사쿠테타로 한정해서 말하겠습니다. )를 실행할 단계와 경험치 누적에서 민주당과 민정당계열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이번에는 윤석열이 멍청해서 실패했지만 그마저도 지나고보니 엄청난 천운이었고, 조금만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훨씬 더 치밀하게 준비했겠죠. 그래서 다음에 정권이 넘어가면 솔직히 많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민주당은 군사력을 동원해 유혈사태를 일으키기에는 많은 준비단계가 필요하고 적어도 한두정권 내에 그 준비가 완료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국힘의 군사반란은 많은 준비와 시도들이 있어왔고 성공에 매우 가까운 상태라는게 제 걱정입니다.
정치인의 사고방식이 독재에 가까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정치라는게 기본적으로 나의 생각을 실현하는 것이고요. 근데 독재(군사쿠테타로 한정해서 말하겠습니다. )를 실행할 단계와 경험치 누적에서 민주당과 민정당계열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이번에는 윤석열이 멍청해서 실패했지만 그마저도 지나고보니 엄청난 천운이었고, 조금만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훨씬 더 치밀하게 준비했겠죠. 그래서 다음에 정권이 넘어가면 솔직히 많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민주당은 군사력을 동원해 유혈사태를 일으키기에는 많은 준비단계가 필요하고 적어도 한두정권 내에 그 준비가 완료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국힘의 군사반란은 많은 준비와 시도들이 있어왔고 성공에 매우 가까운 상태라는게 제 걱정입니다.
국가를 성립하게 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점 중에 하나가 정통성 아니겠습니까. 국가정통성 부정 세력이 무슨 애국이니 자유민주주의 수호니 말을 한답니까. 그냥 무임승차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루루얍 기저에 깔린 욕망이 되었건 그보다 높은 지점의 이념 실현을 향한 갈망이 되었건 그것과 실천 사이에는 무수한 현실의 장벽과 절차가 있겠지요. 그 장벽에 대한 거부 반응이 과연 몇 장짜리겠느냐...가 사람마다, 정당마다, 시대마다 조금씩 다르기 마련이고요.
루루얍님께서는 어차피 그 장벽을 모두 허물만한 이벤트를 맞이한다면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똑같이 독재하려고 할 거 아니냐, 는 것이고
반면 당근매니아나 beemo님께서는 서로 장벽이 다르다는 그 자체만으로 이... 더 보기
루루얍님께서는 어차피 그 장벽을 모두 허물만한 이벤트를 맞이한다면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똑같이 독재하려고 할 거 아니냐, 는 것이고
반면 당근매니아나 beemo님께서는 서로 장벽이 다르다는 그 자체만으로 이... 더 보기
@루루얍 기저에 깔린 욕망이 되었건 그보다 높은 지점의 이념 실현을 향한 갈망이 되었건 그것과 실천 사이에는 무수한 현실의 장벽과 절차가 있겠지요. 그 장벽에 대한 거부 반응이 과연 몇 장짜리겠느냐...가 사람마다, 정당마다, 시대마다 조금씩 다르기 마련이고요.
루루얍님께서는 어차피 그 장벽을 모두 허물만한 이벤트를 맞이한다면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똑같이 독재하려고 할 거 아니냐, 는 것이고
반면 당근매니아나 beemo님께서는 서로 장벽이 다르다는 그 자체만으로 이미 민주당은 군부독재의 후신격인 동시에 친위 쿠테타를 시도했던 국힘과 종자가 다르다, 는 맥락이시겠지요.
저 또한 민주당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이 부분만큼은 후자의 손을 들게 됩니다. 도리어 저는 장벽 몇 개 차이로 망설이고 절차 몇 개 더 있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냐 안 느끼냐야말로 인간을 구분할 수 있는 유일한 표지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루루얍님 말씀이 모래알이든 바윗덩이든 물 밑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란 말과 얼마나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거나 미처 고려치 못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루루얍님께서는 어차피 그 장벽을 모두 허물만한 이벤트를 맞이한다면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똑같이 독재하려고 할 거 아니냐, 는 것이고
반면 당근매니아나 beemo님께서는 서로 장벽이 다르다는 그 자체만으로 이미 민주당은 군부독재의 후신격인 동시에 친위 쿠테타를 시도했던 국힘과 종자가 다르다, 는 맥락이시겠지요.
저 또한 민주당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이 부분만큼은 후자의 손을 들게 됩니다. 도리어 저는 장벽 몇 개 차이로 망설이고 절차 몇 개 더 있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냐 안 느끼냐야말로 인간을 구분할 수 있는 유일한 표지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루루얍님 말씀이 모래알이든 바윗덩이든 물 밑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란 말과 얼마나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거나 미처 고려치 못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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