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28128?sid=104
4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군은 북부 국경지대 주민 보호를 위해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에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츠 장관은 “지난 3월 전투 이후 고향을 떠난 수십만 명의 레바논 남부 주민 귀환도 당분간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스라엘은 이 지역의 테러 인프라 해체를 계속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영토에 대한 공격에 대응해 베이루트를 타격할 수 있는 미국의 지지를 받는 ‘행동의 자유’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도 레바논 남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헤즈볼라 시설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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