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6/10 00:27:11 |
| Name | meson |
| Subject | '업무 마비' 체육단체 경기장 진입 실패… '국대' 월급도 못 준다 |
|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60919160003723 핸드볼경기장에 대한핸드볼협회 뿐만 아니라 대한펜싱협회, 대한산악연맹, 대한우슈협회,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등 9개 단체의 사무실이 있었던 거군요. 컴퓨터랑 OTP도 안에 있는 것 같은데... 음... 분명 정오 즈음에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직원들이 시위 현장을 방문했을 때는, 6시에 와서 짐을 가져가면 짐수색만 하고 보내준다는 것으로 협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만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2261?influxDiv=NAVER 갑자기 6시 쯤에 서울동부지법에서 무슨 증거보존 신청(핸드볼경기장과 상관없는 곳)을 인용했다고 보도가 나서 시위대가 고무되어, 기존 협의도 뭐 없던 일이 되고 체육회 직원들은 진입에 실패한 것으로 보이네요. 경찰이 너무 소극적인 게 아닌가 싶은데 사실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7일에 이미 국민의힘 의원 8명이 경찰청장 대행에게 시민 평화시위(?)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https://www.dt.co.kr/article/12066278?ref=naver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경찰이 이 사건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섰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여하튼 올림픽공원 시위는 이제 갈 데까지 간 것 같으니 저는 여기까지만 팔로잉하고, 나중에 해산되면(해산될 수 있다면) 그 소식이나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