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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6/06/22 19:29:56
Name   매뉴물있뉴
File #1   인물_감정온도.png (357.6 KB), Download : 0
Subject   전한길과 비슷한 김어준 호감도… 민주당 지지층 절반 ‘매우 부정적’


전한길과 비슷한 김어준 호감도… 민주당 지지층 절반 ‘매우 부정적’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325

시사인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2026 지선 사후 유권자 인식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조사는 웹조사 형식으로 이뤄진 조사임.

시사인은 이번에 지방선거가 치러진 직후, 주요 정치인들의 '감정온도'를 조사해서 보도했는데요.
본편 기사에서는 정치인들의 감정 온도만 서술하고, 비정치인들에 대한 조사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오성 편집국장은 이번 시사인 980호에 실린 '편집국장의 편지'에서
시사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한 이 '감정온도' 조사가 눈에띄게 낮은 수치를 보였다는 점을 유의깊게 지적했는데요.

시사IN은 0~24도를 ‘매우 부정적’, 25~49도를 ‘약간 부정적’, 50도를 ‘중간’, 51~75도를 ‘약간 긍정적’, 76~100도를 ‘매우 긍정적’으로 분류했는데,
김어준씨는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감정온도에서 19도를 기록했고
이는 전한길, 시진핑(각 18도)와 유사한 수준일뿐 아니라
주요 정치인들중 최하위 (21도)를 기록한 장동혁, 이준석 보다도 낮은 수치.
게다가 김어준에 대한 감정온도는 진보계층에서도 32도,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31도를 나타내
진보계층/민주당지지층에서조차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 조사는 암시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그니까 얼마나 낮은 수치이냐,
'계엄이 정당하다'라고 응답하는 계층에서 한동훈에 대한 감정온도를 물으면 31도가 나오는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게 김어준에 대한 감정온도를 물으면 31도가 나오고 있다는거죠.
[계엄 옹호 세력이 한동훈을 싫어하는 수준]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김어준을 싫어하는 수준]
이라는 지표가 등장한셈.

더불어민주당을 지지정당으로 밝힌 응답자 가운데
‘매우 부정적’ 50%
‘약간 부정적’ 14%
‘중간’ 17%
‘약간 긍정적’ 11%
‘매우 긍정적’ 8%

조국혁신당 지지자들 가운데서도 김어준에 대한 호감도는 매우 낮았던것이,
조국혁신당을 지지정당이라 밝힌 응답자 가운데
‘매우 부정적’ 41%
‘약간 부정적’ 12%
‘중간’ 22%
‘약간 긍정적’ 12%
‘매우 긍정적’ 13%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는 응답계층에서는 그래도 김어준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지만
매우 부정적인것은 변함 없었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지지층의 감정온도는 31도,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감정온도는 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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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시사인에서 조사한 여론조사에 대한 내용이
시사인의 보도보다도 미디어오늘의 보도내용이 더 충실해보이는것 실화인가? 싶은 가운데
김어준에 대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호감도가 저렇게까지 낮았다고? 하는건 좀 충격적이군요.
계엄 세력이 한동훈을 싫어하는 것 못지 않다니... 참 뭔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구나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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