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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Omnic |
| Subject | 자신의 꿈을 누군가가 대리로 실현해주는 만족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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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누군가가 대리로 실현해주는 만족감과 그것이 돈을 버는 행위이고, 돈을 나에게 벌어다 주는가?는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우주 관련 ETF를 코로나 초창기, 즉 2020년에 한번 보고 다시는 쳐다도 안 보고 있읍니다. SpaceX가 지금까지 진행되었어도 이는 같읍니다. 그 주식이 1000%를 올라가도 저는 신경을 전혀 안 쓸 겁니다. 애초에 그렇게 올라갈 리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저걸로 돈을 버는건 머스크지(그것도 매우 부당하게), 제가 아닙니다. 이게 일론 머스크의 우주개발에 관한 공로를 폄하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저도 SpaceX의 역추진 유튜브 중계는 처음부터 보았고 발사자료도 몇 번을 본 적이 있고, 스타링크나 우주관련 이야기에는 항상 관심을 기울입니다.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단지 SpaceX '주식'이 '나에게 매력적인가'와는 완전히 별개이고, 이에 관련해서는 몇 번 이야기했지만 머스크가 김우중 같은 짓을 2년 전부터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더더욱 부정적입니다. 여담으로 신용평가사들의 SpaceX에 대한 신용등급은 BBB이고, 채권 평균 신용 스프레드는 무려 1.62%입니다. 보통 BB가 1.5% 정도니까 채권 투자자들은 SpaceX를 투기등급 밑으로 신용도를 보고 있다는 거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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