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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6/05/30 17:22:24
Name   큐리스
Subject   와이프한테 한마디 들었어요 ㅎㅎ
어제 일이였네요. 즐거운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둘이 명태 조림과 함께 맥주를 한잔씩 하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말을 꺼내더군요.

“여보” “왜?”
“아..아니다…”
“아…왜?”
“내가 그렇게 소중해??”
“응???”
“왜 이렇게 혼후순결을 지키는거야?”
“아….그게…..”

하…그러게용…. 술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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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시작됐군요 사랑꾼의 무브먼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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